日 닛케이 지수, BOJ 정책 유지에 급등…10년물 금리는 급락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1180887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은행 정책 유지 소식에 일본 증시는 급등하고 국채금리는 대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12시 53분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77% 오른 26,601.52를 기록했다. 닛케이 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오전 거래를 마쳤으나 일본은행이 시장의 기대와 달리 기존 정책을 유지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로 오후 거래를 시작했다.
지수는 장중 2.44% 오른 26,777.71을 기록했다. 그간 경계해 온 중요한 이벤트를 통과했다는 안심감에 주식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일본은행은 장단기 정책금리를 동결하고 10년물 국채금리 변동 허용폭도 ±0.50%로 유지했다.
일본 국채 금리는 급락했다.
연일 일본은행 허용폭 상단인 0.5%를 넘던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10.29bp 급락한 0.40100%를 나타냈다. 6~9년물 금리는 12~16bp 가량 떨어졌고, 30년물과 40년물 등 초장기금리는 2~3bp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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