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8일)
▲UBS·CS "인플레 정점 단정 못 한다…변곡의 해"
- 최고 투자은행(IB)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고 섣불리 단정 짓는 것을 경계했다. 17일(현지시간) UBS CEO 랄프 해머스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에서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올해가 세계 경제의 변곡점(inflection)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일련의 물가 지표로 시장에서 올해 인플레이션이 점차 둔화할 것이란 낙관론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말이다. 해머스는 "인플레이션 하락이 추세가 됐다고 결정하기 전에 시장이 더 많은 주요 데이터를 기다려야 한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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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순간 맞은 BOJ…日 흔들리면 타이밍 안 좋아"
-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투자자들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주요국에 미칠 여파도 상당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17일(현지시간) WSJ은 논평을 통해 초완화적인 정책을 펼치던 BOJ가 정상화 기조로 돌아설 것인지 진실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금리 인상으로 올해 일본이 흔들린다면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특히 타이밍이 나쁠 것이라고 우려했다. 투자자들은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가 수익률 곡선 통제(YCC)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물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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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S&P랠리, 지속 가능하지 않아"
- 올해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4% 가까이 반등했지만, 최근의 거시경제 환경을 고려하면 이런 상승세가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S&P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8.2배로, 적정 가격 범위의 상단에 근접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 지수가 3,700~4,000선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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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BOJ 회의 앞두고 강세…128엔선 등락
- 18일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5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35% 상승한 128.658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일본의 11월 핵심기계류수주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밑돌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핵심기계류수주는 전월보다 8.3%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 0.9% 감소를 밑돌았다. BOJ 회의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지며 장중 129.04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상승 폭을 소폭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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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월 핵심기계류수주 전월비 8.3% 감소…예상치 대폭 하회(상보)
- 지난해 11월 일본 핵심 기계류 수주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11월 핵심 기계류 수주가 전월 대비 8.3% 감소한 8천388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수주액이 전월 대비 0.9%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제조업 수주는 9.3% 줄었고, 비제조업 수주는 3.0% 감소했다. 핵심 기계류 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3.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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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CEO "연준 금리인상 멈추면 IB딜 활발해질 것"
-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멈추면 IB딜들도 다시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고먼 CEO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연준이 금리인상을 멈추면, IB딜과 언더라이팅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모건스탠리의 투자은행(IB)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49% 감소한 12억5천만달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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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BOJ 정책 유지 소식에 131엔 상회
-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유지 소식에 상승 폭을 확대하며 131엔 위로 올라섰다. 오후 12시 3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2.34% 상승한 131.21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128엔 근처에서 등락했으나 점심께 BOJ가 통화정책을 유지한다는 소식 이후 급등하고 있다. BOJ는 이날 이틀간의 통화정책을 열고 기준금리인 예금금리를 마이너스(-) 0.1%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장기금리인 10년물 금리 목표치도 0% 부근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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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 인플레 안 떨어져…기준금리 6%까지 간다"
- JP모건자산운용은 미국 인플레이션이 경기 침체 없이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밥 미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기준금리는 6%까지 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제는 임금이 떨어질 때까지 인플레이션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실업률이 상승할 때까지 임금은 내려가지 않는데, 경기 침체가 아니면 실업률이 오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미국 금융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가 연중 약 4.9%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미셸 CIO는 훨씬 높게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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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OJ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英 국채와 섬뜩한 유사점도"
- 지난 수 년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일본의 통화정책을 무시해왔지만, 그런 시기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마켓워치는 17일(현지시간) "일본은행(BOJ)이 오랜 정책을 포기하면 저축에 집착하는 일본 투자자들이 외국 자산을 대거 매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데 따라 일본은행이 기준금리와 장기 국채 금리를 0%에 가깝게 유지하는 오랜 정책을 포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경우 일본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국 자산의 수익률 매력이 높아져 해외 자산을 처분할 수 있다는 게 마켓워치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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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BC "캐나다, 인플레 완화에도 금리 인상 한 번 더"
- CIBC는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지만, 캐나다중앙은행(BOC)은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CIBC는 18일 보고서를 통해 "캐나나다중앙은행은 올해 남은 기간 금리 인상을 중단하기 전에 이달 25bp 인상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캐나다는 지난해 7월에 100bp, 9월에 75bp 각각 금리를 인상한 후 10월 들어 금리 인상 속도를 50bp로 완화했다.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현재 3.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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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에어라인스, 예상치 넘은 실적에 시간외서 급등
-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에어라인스(NAS:UAL)가 양호한 여행 수요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유나이티드는 124억 달러의 매출과 2.46달러의 주당순이익(조정 기준)을 기록했다. 월가 전망치인 122억 달러와 2.10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연료와 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인해 항공료가 비싸졌지면 항공여행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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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리스, 테슬라 실적 감소 전망에 목표가 약 50% 낮춰
- 테슬라 강세론자인 제퍼리스가 테슬라(NAS:TSLA)의 실적 감소 전망에 목표가를 50% 가까이 하향 조정했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제퍼리스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도 목표가를 350달러에서 180달러로 49% 하향 조정했다. 테슬라는 지난주 미국에서 모델3, 모델Y 등의 가격을 6~20% 인하했으며, 유럽과 중국에서도 가격을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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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이달 국채 매입 17조엔 넘어…월간 기준 사상 최대
- 일본 국채 금리가 연일 상승 압력을 받자 일본은행(BOJ)의 국채 매입이 크게 부풀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1월 국채 매입액은 17일 기준 17조1천374억 엔(약 165조5천600억 원)으로 불과 9영업일 만에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본은행이 금융정책을 재차 수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중앙은행이 정한 변동폭 상한선인 '0.5% 정도'를 연일 넘고 있다. 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대규모 국채 매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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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업체 샤오펑, 테슬라 이어 가격 인하
-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ADR)(NYS:XPEV)이 테슬라에 이어 차량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샤오펑은 P7, P5, G3i 모델의 다양한 버전 가격을 2만 위안~3만6천 위안, 약 10% 내린다고 밝혔다. 특히 샤오펑의 인기 모델인 P7의 가격은 12.5% 인하된다. 가격 인하는 17일 오후부터 적용됐다. G9 모델의 가격은 변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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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BOJ 정책 유지에 단숨에 130엔으로 급등(상보)
-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정책 유지에 장중 2% 넘게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 59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1.73% 오른 130.430엔을 기록했다. 이날 장초반만 해도 128엔대에 움직이던 달러-엔은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 회의 결과 이후 급상승했다. 달러-엔은 장중 2.02% 상승한 130.800엔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은행은 단기금리를 -0.1%로, 장기금리를 0% 정도로 추이하도록 하는 현행 금융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변동 허용폭도 0.5%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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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먼드 연은 총재 "너무 이른 인플레 승리 선언 피해야"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너무 일찍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는 실수를 피해야 한다고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밝혔다. 17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이날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배운 것은' 누군가가 너무 일찍 승리를 선언할 수 없다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태에서 물러선다면 다음번에 더 높게 돌아올 것이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바킨 총재는 "기업들이 경기침체에 대비하고 있지만 경기 하강의 시기는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면서 "이는 지표가 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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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美 침체 전망 2분기로 늦춰…올해 금리 인하 없을 듯"
- 미국의 경기침체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1분기가량 늦게 나타날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전망했다. 17일(미국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BofA는 이날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소비 지출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고 있으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금리 인상의 강도를 완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BofA는 "탄탄한 고용시장과 과잉 저축, 에너지 가격 하락, 금융 여건의 완화 등에 의한 소비지출의 내구성을 고려해 미국의 완만한 경기 침체 전망의 시기를 1분기 늦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올해가 가면서 소비자들은 결국 지출을 줄일 것이며 저축률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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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략은 '채권 60%, 주식 40%'"
- 지난해 채권 펀드 수익률이 사상 최악을 기록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채권에 베팅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미국시간) 보도했다. 거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뱅가드 등은 주식보다 신용도가 높은 회사채나 모기지 채권이 더 매력적이라면서 주식은 올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개인 투자자들 역시 채권에 대해 강세로 돌아섰다. 브로커리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개인 고객들은 작년 8월보다 채권을 네 배 더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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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BOJ, 오늘 정책 동결 예상…부양 축소할 상황 아냐"
- 일본은행(BOJ)이 18일 마무리되는 금융정책 회의에서 정책을 기존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ING가 전망했다. 일본 경제가 아직 부양책을 축소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ING는 이날 발표한 고객 노트를 통해 진단했다. BOJ는 지난달 10년물 국채 금리의 목표 범위를 당초 ±0.25%로 제시했던 것에서 ±0.5%로 확대했다. 또 지난 며칠 사이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BOJ가 제시한 상한선인 0.5%를 웃돌면서 시장에서 목표 금리 변동폭의 확대나 수익률 곡선 통제(YCC) 정책의 폐기까지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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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도 빅테크 해고 동참…수일 내 수천 명 감원 발표
-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빅테크 기업 중 한 곳인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도 대규모 감원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런던시간) 영국 스카이뉴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수천 명 감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수일 내에 이러한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에서 22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 감원을 고려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는 약 1만1천명에 해당하는 것이다. 미국 인력이 약 12만2천명, 영국이 약 6천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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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밀린 트위터, 커피머신·회사 로고까지 경매에 내놨다
- 사무실 임대료가 밀린 것으로 알려진 트위터가 샌프란시스코 본사의 에스프레소 머신과 맥주 전용 냉장고, 컴퓨터, 심지어 회사의 로고가 쓰인 대형 로고 디스플레이까지 경매에 부치고 있다고 CNBC방송이 17일(미국시간) 보도했다. 경매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경매를 대행하고 있는 헤리티지 글로벌 파트너스 웹사이트를 통해 트위터가 파는 물건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트위터가 판매하는 수많은 주방용품 가운데는 로티세리 조리기와 다양한 냉장고, 피자 오븐 등이 포함됐다. 사무실 기기 가운데는 텔레비전과 책상, 데스크, 회의 장비 등이 경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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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BOJ 결과 대기하며 상승…0.35%↑
-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대기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35% 오른 128.652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10% 오른 102/471을 가리켰다. 이날 오전 달러-엔 환율은 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BOJ는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이날 발표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020
▲S&P500 선물, 어닝시즌 '실적 희비'에 약세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주요 은행들의 엇갈린 실적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5% 내린 3,999.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6% 밀린 11,593.75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 주요 기업들이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지수가 내림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084
▲日 닛케이, 美 기술주 강세에 소폭 상승 출발…BOJ 경계
- 18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내자 소폭 상승 출발했다. 다만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결과를 앞둔 경계에 상단은 제한되고 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93.82포인트(0.36%) 상승한 26232.5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0.07포인트(0.00%) 하락한 1,902.82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등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나타내자 일본 증시도 호조세로 출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057
▲부채한도 위협, 美 경제에 '자해적 경기침체' 유발
- 미국 연방 부채 한도를 둘러싼 정치권의 '치킨게임'이 이미 취약한 미국 경제를 침체에 빠뜨리는 '자해적'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월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월가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부채한도 위기에 따른 '디폴트'와 미국 재무부의 즉각적인 재정 삭감 가능성을 주목하면서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레고리 다코 EY-파르테논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부채 한도의 증액이나 정지, 해지가 없다면 재무부가 부채 상환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다른 상환이 지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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