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BOJ 정책 유지에 급락…10년물 3.48%
  • 일시 : 2023-01-18 13:33:47
  • 美 국채금리, BOJ 정책 유지에 급락…10년물 3.48%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8일 오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급락했다.

    일본은행(BOJ)이 기존의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본 국채금리가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6.73bp 내린 3.482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97bp 내린 4.1817%, 30년물 금리는 5.28bp 하락한 3.6082%에 거래됐다.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BOJ는 이날 수익률곡선 통제(YCC)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기준금리인 예금금리도 마이너스(-) 0.1%에서 유지했다.

    시장에서는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가 상한선인 0.5%를 넘어서면서 BOJ가 YCC 상한선을 높이거나 폐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힘이 받았지만, 정책 유지 결정에 되돌림이 나타났다.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11bp 이상 급락해 0.38%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128엔 선에서 131엔 선으로 급등했고, 일본 증시도 2% 넘게 상승했다.

    달러화 가치도 반등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49% 상승한 102.857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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