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6.30/ 1,236.50원…0.10원↑
  • 일시 : 2023-01-19 07:25:01
  • NDF, 1,236.30/ 1,236.50원…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제한적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6.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7.40원) 대비 0.1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36.30원, 매도 호가(ASK)는 1,236.50원이었다.

    전일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의 물가 지표가 하락하는 와중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다.

    미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5% 내렸다. 시장 전망치인 0.1% 하락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같은 달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1.1% 감소했다. 두 달 연속 부진한 소매판매 지표는 물가 둔화 기대감에 힘을 실었다.

    연준 내 대표적인 매파 인사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이달 회의에서 50bp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불러드 총재는 올해 말 금리 수준을 5.25%~5.5%로 예상해 연준 위원들이 전망한 중간값인 5.00%~5.25%보다 25bp 더 높은 수준을 제시했다.

    달러 인덱스는 한때 101.5대로 급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대부분 되돌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1.000엔에서 128.89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9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11위안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