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춘절 연휴 앞두고 한산한 장세…상하이 0.49%↑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9일 중국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춘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5.87포인트(0.49%) 오른 3,240.28에, 선전종합지수는 14.14포인트(0.67%) 상승한 2,112.10에 장을 마쳤다.
오는 21일부터 중국의 춘절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를 보인 중국 증시가 긴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미국 소비지표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주가가 상승세를 주도했고, 정보기술주도 상승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갑작스러운 발병에 대처할 여력이 부족한 농촌으로 춘절 귀성객들이 유입되는 것을 우려하면서 제약사들이 해열제 및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시장은 일주일간의 연휴 기간 중국의 소비가 얼마나 반등할지 힌트를 찾고 있다.
역내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72위안(0.11%) 올린 6.7674위안에 고시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 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650억 위안 규모로, 14일 물을 4천67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