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1.90/ 1,232.10원…1.05원↑
일시 : 2023-01-20 07:21:26
NDF, 1,231.90/ 1,232.10원…1.0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2.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2.10원) 대비 1.0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31.90원, 매도 호가(ASK)는 1,232.10원이었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2선으로 내렸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매파적 입장을 드러낸 영향이다. 간밤 발표된 12월 ECB 통화정책 의사록에서도 많은 위원이 당초 75bp 금리 인상을 선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고 뉴욕 증시는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이 블랙아웃 기간을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하락할 때까지 제약적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7.832엔에서 128.4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3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17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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