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3-01-20 08:44:43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0일 달러-원 환율이 레인지(범위)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미국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발언 등을 소화했다.

    달러-원은 실수급을 처리하며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를 앞두고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32.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2.10원) 대비 1.0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25.00~1,24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발언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여 달러화 강세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 설 연휴 앞두고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대기 네고물량이 달러-원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30.00~1,240.00원

    ◇ B은행 딜러

    방향성 없는 장세를 보일 것 같다. 전날 장세도 비슷했다. 수출업체의 네고물량과 수입업체의 결제수요 등으로 달러-원 상하단이 막혀 있는 모습이다. 오늘도 NDF 최종호가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225.00~1,235.00원

    ◇ C은행 딜러

    설 연휴를 앞두고 변동성이 작은 장세를 예상한다. 달러-원은 실수급 처리하면서 보합수준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약세 분위기 속에서 1,230원 하회 시도가 있을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25.00~1,235.00원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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