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석유 수요 향후 5년간 30% 급감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는 향후 5년간 석유 수요가 30% 급감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원유가격이 올해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 세계 석유 수요가 크게 감소한 만큼 원유 가격에 대한 강력한 하락이 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우드는 분기별 세미나에서 "석유 수요가 하루 약 1억 배럴로 추정되며 향후 5년간 30% 감소할 것으로 믿는다"며 "이는 전기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 주행거리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에서 점진적으로 재개하고 미국이 전략 비축유를 보충하는 등의 이유로 원유가 상대적으로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배럴당 50달러로 하락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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