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2월 PPI 전년비 21.6% 상승…석 달 연속 둔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독일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가 석 달 연속 둔화했다.
20일 독일 통계청은 12월 PPI가 전년 동월 대비 21.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1월 기록한 28.2%를 밑도는 수준이다.
독일 PPI는 8월과 9월에 각각 45.8% 상승하며 고점을 기록한 후 석 달 연속 상승 폭이 축소됐다.
PPI는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했다. 통계청은 최근 에너지 가격 하락이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오후 4시 13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마감가 대비 0.03% 상승한 1.08325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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