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연휴 앞두고 한산한 장세에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보합세를 보였다.
2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마이너스(-) 20.6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9.6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3.9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떨어진 -1.2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에 각각 호가했다.
이날 외환 스와프 시장에서는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설 연휴 직전이라 한산한 장세였다"면서 "거래가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분간 스와프포인트가 반등할 요인이 없는 가운데, 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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