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젊은 과학자 만나 "과학기술은 안보·경제 출발점"
  • 일시 : 2023-01-24 15:57:32
  • 尹대통령, 젊은 과학자 만나 "과학기술은 안보·경제 출발점"



    (두바이=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두바이 미래박물관에서 열린 미래비전 두바이포럼에서 과학기술의 미래비전을 밝히고 있다. 2023.1.17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과학기술은 안보, 경제 등 모든 분야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과학기술 영 리더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집중 지원해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과학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등 주요국과 분야별로 각자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국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 연구개발(R&D) 자금이 제대로 집행돼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분야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인력의 중요성을 첫 번째로 꼽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장관, 이우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AI 분야 전병곤 서울대 교수, 김선주 연세대 교수, 우주 분야 윤효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첨단바이오 분야 윤태영 서울대 교수, 우재성 고려대 교수, 양자 분야 손영익 KAIST 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순방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오찬과 함께 대화 시간을 갖게 됐다며 과학기술 분야의 순방 성과를 설명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 젊은 연구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