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월 S&P 제조업 PMI 예비치 48.8…5개월 만에 최고
  • 일시 : 2023-01-24 22:32:53
  • 유로존, 1월 S&P 제조업 PMI 예비치 48.8…5개월 만에 최고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제조업 업황이 전월보다 개선됐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글로벌은 유로존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8.8로 전월 47.8보다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8.4보다 높다.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월 유로존 서비스업 PMI는 50.7로 전월 49.8보다 높아졌다.

    월가 예상치는 50.2였다.

    아울러 서비스업 PMI는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기준인 50을 웃돌았고, 6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유로존 합성 PMI 예비치는 1월에 50.2로 전월 49.3보다 올랐다. 월가 예상치인 49.7 역시 넘었다.

    이는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는 유로존의 PMI를 보면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 두 달 동안 추가로 100bp 인상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앤드류 케닝햄 수석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설문조사는 ECB가 향후 몇 달 동안 상당한 금리인상 압력을 받도록 할 것"이라며 "높은 금리는 몇 달간 투자와 소비에 아마도 계속 타격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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