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월가 전문가 "美 증시 선호 시대 끝났다"
- 지난 수년간 이어진 타 시장 대비 미국 증시의 호조가 이제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미국 주식 수익률이 글로벌 증시 수익률을 크게 하회하고 있다"며 보도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종목 3천여개를 추종하는 러셀3000지수의 지난 석 달 동안의 수익률은 6.3%에 불과하다. 이는 22%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비미국 지수에 비해 크게 부진한 수준이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Stoxx)600 지수의 수익률도 13%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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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록히드 마틴, 자사주 매입의 위력 보여줬다"
- 미국의 대형 방산기업인 록히드 마틴(NYS:LMT)이 자사주 매입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배런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이 매출이 증가하지 않을 때 주당 순이익(EPS)을 높일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은 4분기에 190억 달러의 매출에서 조정기준으로 7.79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보고했다. 전반적인 매출 감소세는 일단락됐다. 록히드는 전년도 해 4분기 매출이 177억 달러에 달했고 EPS가 7.47달러였다. 월가는 183억 달러의 매출에서 7.40달러의 EPS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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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실적 발표 앞둔 마이크로 소프트의 쟁점 2개"
-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면서 초우량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실적 발표에서 두 가지 쟁점이 집중 조명될 것으로 배런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인용 컴퓨터인 PC의 수요 감소와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클라우드 컴퓨터의 매출 부진 등이 집중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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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차익실현 매물에 1% 이상 하락
- 뉴욕유가는 차익실현 매물에 1% 이상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49달러(1.83%) 하락한 배럴당 80.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률은 1월 4일 이후 최대다. 유가는 1월 초 이후 빠르게 반등해왔으며 연초 하락 폭을 모두 상쇄했다. 연초 이후 이날까지 유가는 13센트(0.16%) 하락해 약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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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 퍼시픽, 순익 예상치 하회…주가 개장 전 1%↓
- 미국 철도 운영업체 유니언 퍼시픽(NYS:UNP)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유니언 퍼시픽의 4분기 순이익은 16억4천만 달러(2.67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17억1천만 달러(2.66달러)를 밑돌았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2.77달러를 밑돈 것이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난 61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62억8천만 달러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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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 연간 전망치 예상치 하회…주가 개장전 2%↓
-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NYS:VZ)의 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그러나 연간 전망치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버라이존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67억 달러(주당 1.56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47억4천만 달러(1.11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1.19달러로 1년 전의 1.31달러를 밑돌았으나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19달러와 같았다. 분기 매출은 353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341억 달러를 웃돌았으나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51억 달러는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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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올해 순익 가이던스 예상 상회…4분기 실적은 혼조
- 존슨앤드존슨(NYS:JNJ)의 2023회계연도 순익 전망치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배런스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의 4분기 순이익은 35억2천만 달러(주당 1.33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47억4천만 달러(주당 1.77달러)보다 25.7%가량 줄었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2.35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23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줄어든 237억1천만 달러로 집계돼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38억9천만 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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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분기 순익 예상치 하회…제조 부문서 2천500명 감원
- 3M(NYS:MMM)의 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3M의 4분기 순이익은 5억4천100만 달러(주당 98센트)로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13억4천만 달러(주당 2.31달러)보다 크게 낮아졌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28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36달러를 밑돌았다. 분기 매출은 80억8천만 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80억5천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전년 같은 기간에는 86억1천만 달러였다. 3M은 환율로 인해 매출이 5%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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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YSE, 수십개 종목 일시 거래 중단…개장 초 대혼란
-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수십 개 종목이 기술적 문제로 개장 직후 거래가 잠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거래소 측은 '개장 경매'와 관련해 해당 사안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 뉴욕증권거래소(NYSE)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0분 주식시장이 개장한 직후에 수십 개 종목이 거래 중단됐다. 거래 중단 시간은 9시 30분 직후부터 9시 50분까지 종목별로 상이하며,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9시 45분 전에 거래를 재개했다. NYSE 측은 9시 48분 경에 모든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NYSE는 "거래소는 오늘 개장 경매(opening auction)와 관련한 문제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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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월 S&P 제조업 PMI 예비치 48.8…5개월 만에 최고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제조업 업황이 전월보다 개선됐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글로벌은 유로존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8.8로 전월 47.8보다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8.4보다 높다.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월 유로존 서비스업 PMI는 50.7로 전월 49.8보다 높아졌다. 월가 예상치는 5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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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화량(M2) 감소, 연준 긴축 효과 본격화
- 미국의 통화량 지표인 M2가 줄어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정책이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배런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미 연준은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상폭을 25bp로 축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은 M2 지표를 통한 시중의 통화량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긴축 정책이 효과를 봤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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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46.8…위축세 유지
- 올해 초 미국의 제조업,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 국면을 유지했다. 다만, 최근 몇 달의 지표 중에서는 가장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6.8로 집계됐다. 제조업 PMI는 '50'을 하회하며 업황 위축을 시사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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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9개월 만의 최고치 경신
- 금 가격이 또 수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현지시간) 마감 무렵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올해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80달러(0.4%) 상승한 1,935.4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금 가격은 지난 4월 말 이후 9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가격은 연일 연고점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벌 달러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이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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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애플·나이키, 중국 수혜주"
- 월가 최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중국의 수혜 종목으로 애플과 나이키 등을 지목했다. 2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중국 경제 재개방이 일부 기업들에게는 긍정적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모건스탠리는 중국 경제 재개방 수혜 종목으로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NAS:AAPL)을 지목했다. CNBC에 따르면 중국은 애플의 매출 20%가량을 차지한다. 생산은 무려 95%가 중국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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