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세 지속…10년물 3.45%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일주일여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시점에 대한 언급이 나올지 기대가 커졌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66bp 내린 3.453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5.32bp 하락한 4.1574%, 30년물 금리는 0.57bp 내린 3.6027%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경제지표와 금리 인상 전망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25bp로 인상 보폭을 줄인 후 올해 금리 인상을 어느 시점에 중단할지 예상하면서 일부 국채 매수에 나섰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이번 FOMC에서 연준이 25bp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98.1%로 반영하고 있다. 사실상 확실하다고 보는 셈이다.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0.03% 하락한 101.902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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