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5일)
  • 일시 : 2023-01-25 13:23:00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5일)







    ▲"시장, 연준 과소평가…파월, 매파 기조로 투자자 실망시킬 것"

    - 투자자들은 올해 물가가 크게 떨어질 것에 베팅하면서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기대가 현실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울프리서치가 진단했다. 24일(미국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울프 리서치는 이날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다른 정책 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이 내려가고 있다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경계심을 유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조만간 끝날 것으로 보는 시장의 판단은 실수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앞으로 기준금리를 50bp가량 더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에 따르면 연내 완만한 금리 인하도 점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96



    ▲WSJ "유럽경제, 짧은 회복 후 신용 악화 겪을 것"

    - 올해 유로존의 경제가 짧은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금리 인상 효과가 뒤늦게 나타나며 신용 악화를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 회복의 진정한 걸림돌은 에너지 위기가 아닌 40년 만의 급격한 긴축이라는 진단이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유로존 경제 지표가 성장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한다면서도 지난해 금리 인상의 영향이 점차 실물 경제로 스며들며 상승세가 짧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78



    ▲골드만 "美 일부 도시, 금융위기 당시 집값 폭락 경험할 것"

    - 골드만삭스는 미국 전역의 집값이 예상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일부 도시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집값 폭락을 겪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주택가격 하락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산호세와 오스틴, 피닉스, 샌디에고 지역에서는 25% 이상의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존 전망에서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4.1% 하락할 것으로 봤지만, 바뀐 전망에서는 전년 대비 6.1%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94



    ▲美 연준, 어려운 선택 직면…물가목표 수정이냐, 깊은 침체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완전 고용과 물가 안정 사이에서 갈림길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배런스에 기고한 논평에서 소니아 메스킨 BNY멜론 인베스트먼트 미국 거시부문장은 연준이 상당수의 일자리를 제거해 인플레이션을 낮추거나 아니면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수정하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메스킨 부문장은 "경제학자들은 전염병이 지난 10년 동안의 많은 경제적 관계를 뒤엎었다는 데 동의할 수 있다"면서도 "이런 변화가 일시적인지 영구적인지에 대한 합의를 찾기는 훨씬 더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17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세 지속…10년물 3.45%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일주일여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시점에 대한 언급이 나올지 기대가 커졌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66bp 내린 3.4535%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34



    ▲엘 에리언 "연준, 2월 회의서 금리 50bp 올려야"

    -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시장 예상보다 높은 50bp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월가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올해 중순까지는 4%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돼 금리를 50bp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리안츠의 자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엘 에리언의 발언은 시장 예상보다 더 매파적이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2월 FOMC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99.8%로 추정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15



    ▲블랙록 "美주식시장, 경기침체 우려 반영 안 해"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주식시장이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하고 있지 않다며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해 너무 낙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주식시장이 중국 재개방과 에너지 가격 하락, 인플레이션 둔화에 빠르게 올랐다"며 "주식시장이 경기침체와 같은 부정적 소식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블랙록의 경고는 미국 주식시장이 새해 들어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지난해 20% 하락했지만, 올해 들어 4% 반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22



    ▲S&P500 선물, MS 실적 가이던스 실망에 하락세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향후 실적 가이던스가 실망스럽다는 평가에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0.53% 내린 4,011.25에, E-Mini나스닥 100 선물은 0.85% 하락한 11,808.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는 간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 외에서 상승했지만, 이후 향후 실적 전망 가이던스가 부정적이라는 소식에 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29



    ▲MS, 분기 순이익 예상 웃돌아…시간외서 4% 급등

    -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클라우드 사업 호조로 예상을 웃도는 분기 순이익을 거뒀다. 24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12월로 끝난 회계연도 기준 2분기에 주당 2.32달러의 순이익(조정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2.29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전체 분기 순이익은 164억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87억7천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1만 명 규모의 감원 관련 비용이 영향을 끼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53



    ▲TI 1분기 실적 전망, 수요 부진에 월가 예상치 밑돌아

    - 미국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NAS:TXN)가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다소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TI는 작년 4분기에 주당 2.13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1.98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46억7천만 달러로, 이 역시 시장 예상치인 46억1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하지만 TI는 올해 1분기 매출이 41억7천만~45억3천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간값이 월가 예상치인 44억1천만 달러를 밑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77



    ▲뉴질랜드 4분기 CPI 7.2% 상승…금리인상 속도 둔화 전망

    - 지난 4분기 뉴질랜드 물가가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지만 중앙은행의 전망치를 밑돌아 향후 금리인상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7.2%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7.1%를 다소 웃도는 수치다. 4분기 CPI는 전분기 대비로는 1.4% 상승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1.3%였다. 다만 4분기 CPI는 작년 말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제시한 예상치인 7.5% 수준보다는 상승 압력이 약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향후 RBNZ의 금리 인상이 지속되겠지만 인상폭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80



    ▲호주 4분기 CPI 7.8% 올라 1990년 이후 최고…호주달러 급등(상보)

    - 호주의 4분기 물가 상승률이 199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호주달러가 급등했다. 25일 호주 통계청은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7.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5% 상승과 3분기 수치인 7.3%를 웃도는 수치다. 4분기 CPI는 전분기 대비로는 1.9% 올랐다. 시장 예상치와 3분기 수치는 각각 1.6%, 1.8%였다. 통계청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인 7.8%는 1990년 이후 최고치"라며 "식품과 자동차 연료, 신규주택 가격 상승에 물가가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88



    ▲제러미 그랜섬 "증시 거품 최종 국면…50% 폭락할 수도"

    -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은 시장 거품이 최종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가가 올해 50%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그랜섬은 "현재 진행 중인 금융 여건의 악화는 주택시장의 침체로 마무리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기본적으로 연말까지 약 20% 하락할 것으로 가정하면서도, 최악의 경우 낙폭이 50%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근 S&P 500은 4,017 부근에서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07



    ▲BofA "美 물가채, 6월 CPI 2%대 기대…터무니없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시장 일부가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중앙은행 목표치인 2%대로 내려설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은행은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를 통해 "이는 터무니없는 예측"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BofA는 현재 미국 물가연동국채시장에서 6월 인플레이션이 전년 동기 대비 2.25%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헤드라인 CPI 상승률은 내년 하반기까지 2.25%를 계속 웃돌 것"이라고 반박했다. 은행은 "미국 물가연동국채시장이 너무 멀리 나갔다"며 "시장이 암시하는 인플레이션 궤도는 가능하지만,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23



    ▲테슬라, 네바다주 공장 증설에 4.4조 이상 투자 계획

    - 테슬라(NAS:TSLA)가 네바다주 리노 인근 공장 확장에 36억달러(한화 약 4조4천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해당 공장은 배터리를 조립하고 전기차 부품을 만드는 곳이다. 테슬라는 이번 투자 계획이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기차 부품 시설을 확대하고, 3천명의 추가 인력을 고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이날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건설될 공장 중 한 곳은 세미트레일러 트럭을 대량 생산하고, 다른 하나는 매년 200만대의 전기차를 위한 충분한 배터리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14



    ▲美 부유층, 은행서 예금 빼내 '고수익' 국채·MMF에 투자

    - 미국의 부유한 저축자들이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빼내 고수익 상품에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수십 년 만에 가장 가파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음에도 대형 은행들은 예금과 저축 계좌에 미미한 이자만 제공하고 있다. 이자가 너무 오르지 않으면서 기다림에 지친 대형은행의 자산관리부서의 고객들이 팬데믹 기간에 쌓은 저축을 기준금리와 더 밀접하게 연동해 움직이는 상품으로 옮기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30



    ▲호주달러, 弱달러에 2022년 낙폭 회복…"中 경제 낙관·연준 기대"

    - 중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과 덜 매파적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영향으로 주식과 상품과 동조하는 호주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호주파이낸셜리뷰(AFR)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의 투자 심리 변화로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자 호주 달러는 이번 주 초 달러 대비 0.9% 상승하면서 0.70달러를 웃돌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60



    ▲캐시우드 "연준 긴축 거의 끝물"…돌아온 기술주 ETF

    -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대표 상품인 '아크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ETF)(ARKK)'가 역대 가장 강력한 월간 실적을 올리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ARKK는 지난 한 달간 26% 상승했으며 간밤 38.61달러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ARKK 뿐만 아니라 1월 들어 아크인베스트먼트의 거래 펀드 8개가 모두 상승세를 탔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냉각되고 있다는 신호에 투자자들이 ARKK와 같은 기술주 중심 ETF에 대규모 베팅을 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686



    ▲日 닛케이, 차익실현에 4거래일만에 하락 출발

    - 25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차익실현성 매물이 나오면서 4거래일 만에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08포인트(0.05%) 하락한 27285.1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0.10포인트(0.01%) 하락한 1,972.82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지난 2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이날 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13



    ▲월마트 임금 인상, 나쁜 '징후'일까…"연준 긴축 자극"

    - 월마트(NYS:WMT)가 최저임금을 인상하기로 하자 강한 노동 시장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거대 유통업체 월마트는 초임을 시간당 16달러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가 타겟(NYS:TGT) 등 경쟁업체를 따라잡기 위해 신입사원에 대한 급여를 인상한 것으로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있음에도 소매업 등 많은 업종의 노동력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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