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강보합…수급 혼재 속 재료도 부족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소폭 상승했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마이너스(-) 20.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9.5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과 대비해 0.05원 오른 -3.8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도 전장보다 0.05원 상승한 -1.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에 각각 호가했다.
스와프포인트는 장초반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기는 했지만, 이내 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방향성을 제공할 만한 재료도 부족한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수급이 양쪽으로 모두 나오는 가운데, 특별히 우세한 쪽도 없어 보였다"면서 "주 후반 미국 PCE 지표를 앞둔 데다 포지션 플레이도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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