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달러-엔,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여지 제한적"
  • 일시 : 2023-01-26 11:17:37
  • 골드만 "달러-엔,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여지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골드만삭스는 달러-엔 환율과 관련,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할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은행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이 나쁘지 않고 일본은행(BOJ)의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 포기도 임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골드만은 "일본은행이 현재의 (완화)정책 기조에 분명한 유연성을 보여주면서 엔화 강세(달러-엔 하락)에 유리하게 위험 균형을 이동시켰다"면서도 "YCC 포기가 임박하지 않은 데다 올해 미국 경제의 성장 전망도 긍정적인 편"이라고 강조했다.

    은행은 "이에 따라 달러는 엔화 대비 강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13분 현재 전장대비 0.32% 내린 129.19엔에 거래됐다. 환율은 지난해 10월 한때 151엔선까지 치솟은 뒤로 꾸준히 내려왔다.

    undefined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