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양방향 수급에 꽉 막힌 보합권…0.60원↓
  • 일시 : 2023-01-26 13:51:26
  • [서환] 양방향 수급에 꽉 막힌 보합권…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에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내 증시가 상승 폭을 확대했음에도 결제 수요에 1,230원대에서 지지가 되는 모습이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0.60원 내린 1,231.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30원 상승한 1,232.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1,232원 선을 경계로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하고 있다.

    오후 들어서도 장중 변동 폭이 1.70원에 불과할 정도로 변동성이 크지 않다.

    팽팽한 양방향 수급이 달러-원을 좁은 레인지에 가두는 것으로 풀이됐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국내 증시가 강세고 외국인 매수세도 들어오고 있어 달러-원이 내릴 만도 한데 1,231원 선에서는 계속 막히고 있다"면서 "1,230원대를 하향 돌파할만한 재료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하고 있어 포지션 플레이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면서 "마(MAR, 시장 평균환율) 플레이가 많은 듯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36엔 내린 129.15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5달러 오른 1.0916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3.1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00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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