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엔화 강세에 차익 실현…지수 소폭 하락
  • 일시 : 2023-01-26 15:08:03
  • [도쿄증시-마감] 엔화 강세에 차익 실현…지수 소폭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26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엔화 강세와 차익 실현 물량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2.26포인트(0.12%) 내린 27,362.75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29포인트(0.12%) 하락한 1,978.4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개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통화긴축 조기 종료 기대가 장 초반 매수 압력이 됐다. 캐나다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히며 미국 긴축 우려도 줄었다.

    닛케이는 다만, 오전 중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엔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며 수출주 부담이 커졌고,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도 나왔다. 닛케이는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올랐었다.

    업종별로는 해상운송과 전기제품 등이 약세 분위기를 주도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약보합권인 101.59를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3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1% 하락한 129.32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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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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