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UAE, 300억弗 투자는 시작이라 말해…더 투자할 것"
  • 일시 : 2023-01-26 16:10:21
  • 尹대통령 "UAE, 300억弗 투자는 시작이라 말해…더 투자할 것"



    (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한-UAE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2023.1.15 kane@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최근 국빈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300억달러 투자에 대해 '이제 시작'이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무함마드 대통령이 더 많은 투자를 크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에서 300억달러 투자와 관련한 뒷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전체 회의 때 투자 금액을 말하지 않았으나 정상회담 때 3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다"며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는 한국에서 알아서 해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과 부총리 중심으로 UAE 투자 관련한 태스크포스(TF) 플랫폼을 만들어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양국의 투자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한국-UAE 투자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찬에서 UAE 투자와 관련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눴다"며 "추운 날씨와 에너지 분야의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논의도 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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