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인텔 실적 부진 여파에 하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인텔(NAS:INTC)의 실적 부진이 투자심리를 위축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5% 하락한 4,065.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6% 내린 12,051.50에 각각 거래됐다.
반도체 대장주 중 하나인 인텔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인텔은 4분기에 10센트의 주당순이익(조정기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전망치인 21센트를 밑도는 수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1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월가 전망치인 144억9천만 달러를 하회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기업들의 어닝시즌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미국 석유업체 셰브론(NYSE:CVX)과 금융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NYSE:AXP)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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