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1월30일)
*1월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8%↑ S&P500 0.25%↑ 나스닥 0.9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40bp 상승한 3.522%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WTI : 1.33달러(1.64%) 하락한 배럴당 79.68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가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
미 상무부가 발표한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올라. 이는 지난 11월의 4.7% 상승보다 낮아진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12월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올라 전월의 5.5% 상승보다 낮아져.
미 국채 가격은 하락. PCE 물가 지수 상승세가 전월보다 누그러졌으나 채권 매수세는 제한적. 미국 경제가 연준이 예상한 만큼 둔화되지 않고 있어 연준이 금리를 더 오래, 높게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지속.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기록. 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산유국들의 장관급 감시위원회(JMMC) 회의를 앞두고 하락.
*업종/종목 요약
S&P500지수 내 임의소비재, 부동산, 통신, 기술 관련주가 오르고, 에너지, 헬스, 자재(소재), 필수 소비재 관련주는 하락.
인텔의 주가는 부진한 분기 실적과 실적 전망에 6% 이상 하락.
셰브론의 주가는 회사의 4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4% 이상 하락.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주가는 회사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못 미쳤으나 2023회계연도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웃돌고, 배당을 15%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에 10% 이상 상승.
장난감 제조업체 해즈브로의 주가는 회사가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7%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의 15%를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8% 이상 하락.
전기차업체 루시드의 주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루시드의 남은 지분을 모두 매입해 회사를 비공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에 장중 한때 98% 폭등. 이후 43% 상승 마감.
앞서 호실적을 발표한 테슬라 주가도 전날에 이어 10% 올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백악관 고위 관리 두 명을 만나 바이든 행정부와의 전기차 시장 확대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요 뉴스
-美 12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比 4.4%↑…둔화 가속
-루시드, 사우디 펀드 남은 지분 인수설에 한때 97% 폭등
-BofA글로벌 '주식 투자자들, 미국보다 유럽증시 매력'
-마켓워치, 美 증시 낙관적인 '1월 심리 효과' 기대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개선·기대 인플레 완화…'부채한도 우려'
-FTX 채권자 명단에 애플·넷플릭스·골드만도 포함
-전문가들 "OPEC+ JMMC, 생산 쿼터 유지 권고할 듯"
-골드만삭스 "유가, 올해 하반기 100달러대"
-마켓워치 "연준 속도 조절에도 ECB·BOE는 50bp 인상 유력한 이유…."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800 독일 Q4 국내총생산(GDP)(예비치)
▲1900 EU 1월 경기체감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30(31일) 미국 1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NXP 반도체, 캐논 실적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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