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선도은행에 산업은행 등 6곳 선정
국내은행 4개·외국계은행 2개로 작년과 동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당국이 올해 외환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으로 국내 은행 4곳과 외국계 은행 2곳을 선정했다.
30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외환시장 선도은행으로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 등 6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
외환시장 선도은행은 재무 건전성과 신용도가 양호한 외국환은행 중 거래실적이 우수한 6개 은행을 1년 단위로 선정한다. 올해 선도은행은 작년 거래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선도은행은 거래 실적에 비례해 외환 건전성 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외환당국은 선도은행과 외환시장 발전·제도 개선 등을 위한 정책 소통을 이어나가며 외국환은행의 현물환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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