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월가 전문가 '연준 연착륙 기대에도 스태그플레이션 올 것'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 침체 없는 연착륙을 전망하고 있지만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경제 불황+물가 상승)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로버트 브루스카 FAO 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 기고에서 "연준은 정책보다 예측을 통해 인플레이션 하락을 달성하기를 원한다"며 "보통은 효과가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방법은 총수요를 줄이는 것"이라며 "소비자 지출이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경기 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총수요를 줄이는 것은 어렵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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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뉴 에너지, 주가 널뛰기…中 전기차와 계약 소식에 급등락
- 배터리 소재 전문 기업인 선라이즈 뉴 에너지(NAS:EPOW)의 주가가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대규모 배터리 음극재 납품을 위한 계약을 중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와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급등한 뒤 급락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선라이즈 뉴 에너지(NAS:EPOW)는 이날 중국의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와 4만미터 톤에 이르는 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따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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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렌버그 "충분히 하락한 테슬라 사라…목표가 255달러"
-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인 테슬라(NAS:TSLA)를 매수하라고 월가의 투자금융 기관인 베렌버그가 권고했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테슬라의 주가가 매수해도 될 정도로 충분히 떨어졌다는 이유에서다. 30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베렌버그 애널리스트 아드리안 야노식은 테슬라(NAS:TSLA)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등급으로 높여잡고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55달러로 상향조정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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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폭등한 루시드, 강세 지속…사우디 펀드 잔여 지분 인수설
- 미국 전기차업체 루시드 그룹 (NAS:LCID)의 주가가 지난 주말 폭등한 데 이어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루시드의 남은 지분을 모두 매입할 수 있다는 풍문에 따른 여진이 이어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루시드 주가는 지난 주말 한때 97.89% 상승한 17.81달러까지 치솟았고 거래량은 65일 평균의 8배인 2억643만주에 달했다. 지난주말에는 주가 급등에 따른 거래 중단만 모두 13회에 달했고 전날 대비 43% 오른 12.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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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GE헬스케어 월가 첫 매수 권고…미래는 더 밝아"
- 미국의 거대 그룹인 제너럴 일렉트릭(NYS:GE)에서 기업 분할을 통해 탄생한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에 대해 월가 금융기관의 매수 권고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배런스가 30일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월가의 투자금융 기관인 레드번의 분석가인 리들리 데이는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등급으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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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테크놀로지스,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개장 전 8%↑
- 디지털 금융업체 소파이 테크놀로지스(NAS:SOFI)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4분기 소파이의 순손실은 4천만 달러(주당 5센트)로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1억1천10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15센트)에서 적자 규모가 줄어들었다. 분기 손실은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9센트 손실보다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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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이벤트 앞두고 하락…이란 드론 공격은 영향 미미
- 뉴욕유가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산유국들의 장관급 감시위원회(JMMC) 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8달러(2.23%) 하락한 배럴당 77.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이틀 연속 하락했으며, 지난 1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경신했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 결과와 OPEC+ JMMC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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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전기차 머스탱 마하-E 가격 인하…테슬라 이어 인하
- 미국의 자동차업체 포드 모터(NYS:F)가 전기차 머스탱 마하-E의 가격을 인하했다. 테슬라가 전기차 가격을 인하한 이후 내려진 결정이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포드는 테슬라의 마하-E의 가격을 모델에 따라 평균 4천500달러가량 인하했다. 모델별로 인하 폭은 600달러에서 5천900달러에 달한다. 테슬라는 지난 1월에 모델Y의 가격을 최대 1만3천 달러까지 인하했다. 마하-E는 모델Y의 경쟁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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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필립스, 2025년까지 6천명 추가 감원 계획
- 네덜란드 헬스 기술 업체 로열 필립스가 올해 3천 명 감원에 더해 2025년까지 추가로 6천 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필립스는 단순화된 운영 모델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러한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필립스는 지난해 10월에 전체 인력의 5%에 해당하는 4천 명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감원은 여기에 추가로 6천 명이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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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나, 20% 이상 급등…이달에만 60%↑
- 중고차 판매업체 카바나 (NYS:CVNA)의 주가가 또다시 급등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카바나의 주가는 오전 10시 51분 현재 전장보다 25.23% 오른 9.73달러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초 3달러대 수준이었던 주가는 현재 9달러가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7일 저점 대비로는 176% 이상 올랐고, 이달에만 60% 이상 올랐다. 카바나는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 중 하나로 팬데믹 이후 비용이 증가하자 감원에 나서는 등 비용 축소에 애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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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공포지수, 2021년과 닮아…장기 평균 '20' 밑돌아
- 올해 초 월가의 공포지수인 변동성지수(VIX)가 2021년 추세와 비슷하다고 데이터 트랙이 분석했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주 27일 CBOE의 VIX는 18.51로 마감해 장기 평균인 20을 밑돌았다. 1월 초에 해당 지수가 22.90으로 시작한 데서 4포인트가량 하락한 것이다. 데이터트랙 리서치의 니콜라스 콜라스 공동 창립자는 "올해 VIX지수는 2022년보다는 2021년과 훨씬 더 닮은 모습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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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유로존 기업·소비자신뢰 개선 지속
- 유로존의 기업과 소비자 신뢰지수가 개선세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유로존의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20.9로 전월 -22.1보다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0.9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도를 모두 보여주는 1월 경제심리지수는 99.9로 전월 97.1보다 높아졌다. 이는 월가 전망치 96.8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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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들, '피벗 기대' 줄이려는 파월의 시그널은
- 금융시장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11월 추수감사절 이전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번 회의에서 피벗(정책 변경) 의지를 전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5bp 금리 인상에 나서더라도 파월 의장이 피벗 가능성을 언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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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글로벌 '美부채한도 협상, 통화정책 바꾸지 않을 것'
- 미국의 부채한도를 둘러싼 논의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을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3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글로벌의 켄 매트니 상무는 웨비나에서 워싱턴의 부채한도 논의에 따른 국채수익률 급등 가능성에 반응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과 고용에 더 집중하고 있으며, 부채한도는 장기간 금융 여건을 긴축시키는 장기 교착 상태가 이어질 경우에만 요인이 될 것이라고 그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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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이익 실현에 소폭 하락
- 금 가격이 이익 실현 수요에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마감 무렵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올해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40달러(0.3%) 하락한 1,939.20달러에 거래됐다. 금 가격은 최근의 초강세에서 잠깐 조정받는 모습을 보였다. 고점 인식 속 이익 실현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 전문 매체 마켓워치는 "금 가격이 역대급 강세장을 이어가면서 이익 실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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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빅테크 슈퍼위크' 앞두고 "매수"
- 이번 주 애플을 비롯한 다수의 빅테크가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월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의 대다수 투자은행은 빅테크 종목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이들 종목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권고한다는 의미다. 우선 크레디트 스위스(CS)는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NAS:AAPL)에 대해 '매수'에 상응하는 '비중 확대' 의견을 재확인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391
▲SC "월가 '골디락스' 낙관론 지나치다"
- 최근 주식 시장의 낙관론이 다소 지나치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는 "현재 시장에서 번지고 있는 '골디락스' 시나리오는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보인다"며 "위험 자산에 대해 신중한 태도로 돌아간다"고 분석했다. SC의 글로벌 주식 리서치 수석인 에릭 로버트슨은 최근 월가에서는 골디락스와 시장 약세론자들의 견해가 팽팽히 맞붙고 있다고 전했다. 골디락스는 경제가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상태인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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