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FOMC 앞두고 랠리 기대감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1월 주식시장 랠리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2% 상승한 4,041.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4% 오른 11,997.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1월 미국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간 데 따른 기대감으로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 S&P500지수는 4.6% 각각 올랐다. 나스닥지수도 8.9% 상승하며 역대 월간 기준 최대 상승 폭이었던 2001년의 12.2%에 근접했다.
단, 시장의 관심이 2월 FOMC 결과에 쏠리면서 관망세에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아울러 앞으로 실적 발표가 예정된 맥도날드(NYS:MCD)와 메타 플랫폼(NAS:META), 아마존(NAS:AMZN)의 실적 결과에 따라서도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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