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FOMC 앞두고 亞 시장서 혼조세
  • 일시 : 2023-01-31 11:10:36
  • 美 국채금리, FOMC 앞두고 亞 시장서 혼조세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아시아 시장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54bp 오른 3.5429%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81bp 내린 4.2445%, 30년물 금리는 0.37bp 오른 3.6549%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신호를 주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단기물을 중심으로 미 금리가 상승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 -68.9bp에서 -71.2bp로 마이너스 폭이 약간 확대됐다.

    시장은 이번 FOMC에서 연준이 25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25bp 인상 가능성을 98~99%로 반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 폭 축소뿐만 아니라 연준이 얼마나 오래, 더 높게 금리 인상 사이클을 가져갈지가 쟁점이다.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0.13% 하락한 102. 129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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