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1일)
  • 일시 : 2023-01-31 13:18:52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1일)







    ▲제러미 시겔 "연준, 25bp보다 더 올리면 재앙 촉발"

    - 제러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 예상보다 더 높은 폭으로 금리를 인상한다면 시장에 재앙을 촉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지난 주말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25bp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며 "그 이상은 안 되며 50bp 인상은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겔 교수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의 물가 목표치인 2%를 훨씬 상회하지만, 주택 가격과 같은 특정 값이 공식 통계보다 뒤처지는 경향이 있는 만큼 수치가 과장됐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90



    ▲美 국채금리, FOMC 앞두고 亞 시장서 혼조세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아시아 시장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54bp 오른 3.5429%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81bp 내린 4.2445%, 30년물 금리는 0.37bp 오른 3.6549%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514



    ▲모건스탠리 "FOMC 이후 1월 美주식 랠리 끝날 것"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 이후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보다 더 나쁘고, 이익은 더 감소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윌슨 전략가는 최근의 미국 주식시장 상승세가 1월이라는 계절적 효과와 지난해 폭락에 따른 숏커버링 수요, 윈도우 드레싱 등으로 올랐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34



    ▲챗GPT가 분석한 워런 버핏의 투자전략은

    -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투자전략을 분석하고, 펩시코(NAS:PEP)와 유니레버(NAS:UL)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챗GPT에 워런 버핏의 투자전략과 성공 요인을 묻자 봇은 "버핏 회장의 가장 중요한 투자 전략은 가치 투자로, 성장 잠재력과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가진 저평가된 기업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51



    ▲호주 12월 소매판매 전월비 3.9%↓…11개월 만에 감소(상보)

    - 지난해 12월 호주의 소매판매(계절조정치)가 11개월 만에 전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3.9% 감소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0.3% 감소할 것이란 시장예상치를 대폭 밑도는 수준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344억7천230만호주달러로, 전년동월과 비교해서는 7.5% 증가했다. 앞서 호주 소매판매는 11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지난달에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힘입어 1.4% 증가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93



    ▲크루그먼 "연준, 금리 페달 양측에 발 올려놔야"

    -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페달 양쪽에 발을 올려놔야 한다며 금리 인하뿐만 아니라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크루그먼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연준의 현재 상황을 안개가 매우 많은 밤에 운전하는 것에 비유하며 "금리 인상 페달과 브레이크 양쪽에 모두 발을 올려놓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연준이 시장이 기대하는 금리 인상 속도 조절과 인상 두 가지 모두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501



    ▲S&P500 선물, FOMC 앞두고 랠리 기대감에 상승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1월 주식시장 랠리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2% 상승한 4,041.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4% 오른 11,997.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1월 미국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간 데 따른 기대감으로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512



    ▲"애플, 2019년 이후 첫 매출 감소 전망"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NAS:AAPL)이 2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2019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매출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작년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중국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애플이 아이폰을 원활하게 생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초 고객들은 애플이 새 아이폰의 크리스마스 배송을 약속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애플은 투자자들에게 생산 문제로 예상보다 출하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이례적으로 경고했다. 이에 따라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12



    ▲보잉 "737 맥스 생산 확대…내년 4번째 라인 추가"

    -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NYS:BA)이 인기 기종인 737 맥스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내년 하반기에 4번째 생산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CN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로운 생산라인은 워싱턴주 에버렛 공장에 구축될 예정이다. 해당 공장에서는 777, 767, 747 점보 기종 등을 생산해왔다. 스탠 딜 보잉 상업용 항공기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설비를 준비하는데 이어 협력업체와 고객, 직원들에게 이를 통보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24



    ▲日 12월 실업률 2.5%…예상치 부합(상보)

    - 일본의 12월 실업률이 예상치에 부합했다. 31일 총무성이 발표한 12월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완전 실업률(계절 조정치)은 2.5%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도 2.5%였다. 완전 실업자수는 171만 명으로 전월 대비 2만 명 줄었다. 근무처 사정이나 정년퇴직 등으로 인한 '비자발적인 이직'은 3만 명 줄었고 '자발적 이직'은 2만 명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74



    ▲日 12월 산업생산 전월비 0.1%↓…예상치 1.2%↓(상보)

    - 지난 12월 일본의 산업생산이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선방했다. 31일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한 95.4를 기록했다. 생산에 대한 판단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로 유지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2% 감소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78



    ▲日 12월 소매판매 3.8%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 일본의 12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31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12월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15조1천930억 엔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3% 증가)와 전월치(2.6%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소매판매는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12월 소매판매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509



    ▲JP모건 "파월, 상당히 매파적일 것…가이던스는 톤다운 예상"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안내)를 '톤다운'할 것으로 보이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상당히 매파적인 발언으로 시장이 지나치게 환호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JP모건이 진단했다. JP모건은 지난 27일(미국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FOMC가 이번 주 기준금리를 4.5~4.75% 범위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의 이후 나오는 성명에서 경제 상황과 관련된 표현은 거의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61



    ▲골드만 "美 부채한도 갈등, 증시 급락한 2011년과 유사"

    - 그동안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로 시장을 움직였으나 올여름 투자자들은 미국 의회로 관심을 옮겨야 한다고 골드만삭스가 진단했다. 30일(미국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잰 해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이번 여름 부채 한도 증액을 둘러싼 갈등이 주가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정부는 이달 초 부채 한도에 도달했으며 재무부가 특별조치를 시행해 오는 6월까지는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할 수 있게 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62



    ▲골드만 "FOMC, '지속적' 대신 '추가' 인상으로 톤다운 가능성"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지속적인'(ongoing)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기존의 언급을 '추가'(further)로 바꾸면서 기조를 다소 누그러뜨릴 수 있다고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7일(미국시간)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작년 12월 FOMC 이후 경제지표의 2가지 추세가 이번 주 25bp 금리 인상으로 속도를 둔화시키는 것을 매우 쉽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첫 번째는 임금 증가율과 물가 상승률 관련 지표가 고무적이라는 점과 두 번째는 경제활동 증가 신호가 혼조세를 보이는 데다 때때로 우려스럽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95



    ▲댄 나일스 "애플에 투자 안 할 것…매출 감소·고평가"

    - 미국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헤지펀드 사토리 펀드의 설립자인 댄 나일스가 4분기 분기 실적을 앞둔 애플(NAS:AAPL)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나일스는 30일(이하 현지시간) CNBC 방송 '클로징 벨'에 출연해 "나라면 애플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애플은 다음 달 2일 클로징 벨이 울린 후 아마존, 알파벳과 함께 분기 매출과 이익 성적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은 2019년 3월 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35



    ▲파이퍼 샌들러 "올 하반기 경기 침체, 1970년대 위기와 유사"

    - 글로벌 투자은행(IB) 파이퍼 샌들러의 수석 글로벌 경제학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 침체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1970년대 최악의 위기와 유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낸시 라자르 파이퍼 샌들러 수석 글로벌 경제학자는 폭스비즈니스 방송 '마리아와의 아침'에 출연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시차 효과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경기 침체의 영향을 완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81



    ▲日 닛케이, 엔화 약세에 소폭 상승 출발

    - 3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엔화 가치 하락과 달러화 약세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6.14포인트(0.17%) 상승한 27,479.5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7.33포인트(0.37%) 상승한 1,989.73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에선 엔화 가치 하락에 따라 투자 심리가 지지를 받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492



    ▲프린스턴대 교수 "챗GPT 신뢰 어려워…정확성 고려해야"

    - 최근 세계적 화제로 부상한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대해 프린스턴대 컴퓨터과학 교수가 신뢰하기 어렵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3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빈드 나레이야난(Arvind Narayanan) 프린스턴대 컴퓨터과학 교수는 챗GPT에 대해 "정확성을 고려하지 않고 응답을 제시하는 '헛소리 생성기'"라고 평가했다. AI의 영향을 연구하는 나레이야난 교수는 챗GPT가 단지 내러티브를 제공할 뿐이라며 '기술 함정'을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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