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중산층 난방비 지원 검토...서민 지원 두텁게"
  • 일시 : 2023-01-31 17:40:56
  • 대통령실 "중산층 난방비 지원 검토...서민 지원 두텁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약계층 난방지 지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26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kane@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30일 중산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중산층, 서민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선 서민계층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 두텁게 할 계획으로 빠른 시일 내에 관계부처에서 발표할 것"이라며 "중산층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에서 현황을 점검하고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 수석은 앞서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 에너지 바우처 지급 대상이 아닌 분들과 차상위 계층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향을 빠른 시일 내에 관계부처에서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날 윤 대통령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국무회의에 긴급 상정된 1천억원 규모의 예비비 지출 안건을 재가한 바 있다. 이로써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지원예산은 1천800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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