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3-02-01 08:32:38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일 달러-원 환율이 1,23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틀간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간밤 달러 가치는 지표 등을 소화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나스닥 지수는 1.6% 남짓 올랐다.

    이에 국내 증시도 외국인 순매수와 함께 위험선호 심리를 회복할지 주목된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87.25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90.50원) 대비 4.1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26.00~1,240.00원으로 전망됐다.



    ◇ A증권사 딜러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달러-원은 반등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최근에 위아래 변동 폭이 막히는 모습이 계속되면서 관망하는 흐름을 보일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에 차익시현 등이 나오면서 한 차례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227.00~1,240.00원

    ◇ B은행 딜러

    FOMC를 앞두고 달러-원은 어제와 비슷한 레인지를 움직일 것 같다. 간밤 달러 인덱스도 102대를 오르락내리락하는 등 관망세가 예상된다. 전일 지표와 기업실적 발표를 소화하면서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장중엔 코스피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1,228.00~1,238.00원

    ◇ C은행 딜러

    시장은 오늘 밤 FOMC 발표를 주목하면서 완화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전일 달러-원이 반등한 부분을 되돌릴 수 있다. 다만 이벤트 경계감과 역내 결제 등으로 한 번씩 튀어 오르는 모습이 예상되는 만큼 1,230원대 공방은 이어질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226.00~1,240.00원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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