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FOMC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간밤 미 금리가 하락한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대기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20bp 내린 3.509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01bp 오른 4.2115%, 30년물 금리는 0.21bp 내린 3.6342%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올해 금리 전망에 대한 시장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2~3회 인상 후 연말에는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해지며 금리를 끌어내렸다.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이번 FOMC의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98.9%로 보고 있다.
달러화 가치는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0.06% 상승한 102.084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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