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경 "올해 경제 조심스럽게 낙관적…1월 전망보다 나아"(종합)
  • 일시 : 2023-02-01 12:48:00
  • 서영경 "올해 경제 조심스럽게 낙관적…1월 전망보다 나아"(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올해 경제의 경로를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견해를 표했다.

    서 위원은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은과 대한상의 공동 세미나에서 "올해도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 전망을 상향했듯이 조금은 반등의 조짐은 보이지 않나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는 우리가 경제의 경로(path)를 조금은 조심스럽게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라 다행"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성장이 지난 1월(금통위에서) 봤던 전망보다는 다소 나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IMF도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봤다"고 덧붙였다.

    서 위원은 다만 한은 집행부의 견해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은은 1월 금통위에서 올해 성장률이 지난해 11월 내놓은 전망치 1.7%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서 위원은 "작년에 금리가 빨리 올라가면서 (기업인들이)많이 힘들어한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다"고도 말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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