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반등에도 증시상승에 약보합…0.30원↓
  • 일시 : 2023-02-01 13:36:40
  • [서환] 달러반등에도 증시상승에 약보합…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달러화 반등에도 아시아증시 상승세에 약보합권에서 거래됐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후 1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0원 하락한 1,231.60원에 거래됐다.

    오후 들어서도 달러-원은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아시아장에서 달러인덱스가 반등했으나 국내 증시 등 아시아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이날 한은과 대한상공회의소 공동 세미나에서 "올해도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그래도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전망을 상향했듯이 조금은 반등 조짐이 보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우리가 경제 경로(path)를 조금은 조심스럽게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라 다행"이라고 했다.

    은행 한 딜러는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결과를 앞두고 달러-원이 큰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모습"이라며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0엔 내린 130.09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0달러 내린 1.088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6.4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35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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