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1월 국채 약 224조원 매입…사상 최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1월 일본은행(BOJ)의 국채 매입액이 약 224조 원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1월 국채 매입액이 23조6천902억 엔(223조9천9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결제일을 기준으로 한 월간 매입액으로 작년 6월 16조2천38억 엔을 웃돌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일본은행이 지난 12월 10년물 국채금리 변동 허용폭을 확대한 이후 추가 정책수정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채금리가 올랐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매입이 늘어났다. 일본은행은 긴급 국채매입과 지정가 매입 오펴레이션을 연발해 국채를 쓸어 담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1월 회의 때도 정책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했고 이 여파로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변동폭 상단인 0.50% 부근으로 상승했다. 현재도 10년물 금리는 0.48%대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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