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8엔대 초반 낙폭 확대…弱달러 연동
  • 일시 : 2023-02-02 09:41:51
  • 달러-엔, 128엔대 초반 낙폭 확대…弱달러 연동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확대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시장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9% 하락한 128.320엔을 기록했다.

    9시 28분께는 0.50% 넘게 하락하며 128.150엔 선으로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지만, 시장은 두세 차례 금리 인상 발언을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한 신호로 해석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 장중 100.789까지 급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화 약세에 주요 통화는 일제히 반등하는 모습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0.30% 오른 1.10200달러를 나타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0.17% 하락한 6.7109위안을 기록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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