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 일시 : 2023-02-02 13:24:11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채권왕' 건들락 "연준, 금리 인상 '한 번' 더 할 것"

    - '신채권왕'으로 유명한 더블라인 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최고경영자(CEO)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사이클을 끝내기 전에 기준금리를 한 차례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건들락은 1일(현지시간) CNBC의 클로징벨 오버타임에 출연해 "한 번 더 (인상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언급한 '지속적인 금리 인상(ongoing increases)'이라는 표현을 주목했다. 건들락은 "경제 상황에 매우 실질적인 변화가 있지 않은 한 '지속적인 금리 인상'의 문장 끝에 복수형을 뜻하는 's'를 붙여놓고 한 차례도 올리지 않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32



    ▲달러-엔, 128엔대 초반 낙폭 확대…弱달러 연동

    - 2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확대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시장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9% 하락한 128.320엔을 기록했다. 9시 28분께는 0.50% 넘게 하락하며 128.150엔 선으로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01



    ▲연준과 싸우는 연준…"시장과 괴리에 일부 책임있다"

    - 통화정책 전망을 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와 시장과의 괴리가 커지는 것에는 연준의 책임이 일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논평을 통해 "연준과 투자자들의 명백한 단절은 연준의 정책을 방해한다"며 "연준이 필요 이상으로 경제를 식히기 위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FOMC 이후 연준은 시장과의 시각차를 의식한 듯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기존의 메시지를 반복하며 시장 설득에 나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06



    ▲파월 못 믿는 美 채권시장…"3분기 인하 확률 10%"

    - 매파적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도 채권시장은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며 인하 시점을 가늠하느라 분주하다. 2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처음으로 반영하며 9월에는 25bp 이상 금리를 낮출 가능성을 11.3%까지 반영했다. 11월에는 낮은 수준이지만, 75bp 인상 가능성도 0.5% 반영한 가운데 전반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은 25.5%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19



    ▲홍콩 중앙은행, 기준금리 5.00%로 25bp 인상…美 연동

    - 홍콩 중앙은행 격인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25bp 금리 인상에 이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2일 HKMA는 연준이 간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데 이어 기준금리를 5.00%로 25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홍콩의 기준금리는 2008년 1월에 기록한 5%와 같은 수준을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23



    ▲브라질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인플레 해결 안되면 긴축 재개"

    -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물가 하락세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긴축 주기를 재개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위원회(Copom)는 기준금리인 셀릭 금리를 13.75%로 동결했다. 지난해 8월 이후 동결을 이어오며 6년 만에 최고치 수준에 머물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39



    ▲美 국채금리, 비둘기 FOMC 해석에 하락세 지속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시장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면서 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다만, 장중 낙폭은 조금씩 축소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39bp 내린 3.4201%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67



    ▲톰 리 "저가에 매수하는 투자전략 다시 통할 것"

    - '저가에 매수하라'는 투자 전략이 다시 통할 것이라고 펀드스트랫 톰 리 리서치 헤드가 진단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리 헤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한 목표를 바꾸지 않는 한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연준은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섰다. 리 헤드가 저가 매수를 권하는 것은 최근 금융환경이 완화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27



    ▲캐시 우드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 종료 임박"

    - 국내에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통화정책 종료 시점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우드 대표는 이날 방송에 출연해 "시장이 연준을 이끌고 있다"며 "채권시장에서는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이 곧 종료될 것으로 보고 있고, 인플레이션도 예상보다 더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인플레이션과 금리 이슈에 대한 논란들을 되돌아보면 시스템에 거대한 공급 충격을 주기 위한 공식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56



    ▲마켓워치 "2월 FOMC, 美 주택시장에도 호재"

    -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낮춰 미국 주택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크 프라탄토니 모기지뱅커협회(MBA) 부회장은 "연준은 단기 금리를 조정하지만, 30년 모기지 금리 같은 장기 금리는 시장 예상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준이 2월 FOMC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결국 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64



    ▲S&P500 선물, FOMC 안도감에 상승세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피벗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2% 상승한 4,141.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82% 오른 12,516.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하락 흐름을 보이다 연준의 2월 FOMC 결과가 발표되고 나서 반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68



    ▲채권·주식·외환, 모두 열광하게 한 파월의 '두 단어'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 내용에 시장이 광범위하게 환호하고 있다. 채권과 외환, 주식 등 금융시장은 공통으로 파월 의장의 발언을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며 발 빠르게 움직였다. 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3bp 급락한 3.402%에 거래됐고, 뉴욕 증시 나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2% 급등했다. 글로벌 달러지수는 1% 가까이 내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48



    ▲판테온 매크로 "연준, 3월 금리 인상하면 끝날 것"

    - 판테온 매크로 이코노믹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금리를 인상한다면 5월에는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안 셰퍼드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일(현지시간) 끝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대해 "기준금리 인상의 끝이 임박했다고 본다"며 이같이 풀이했다. 셰퍼드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금 시장은 연준이 물가를 낮추는 데 진전이 있다고 하며 어조를 바꾼 것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62



    ▲D램 현물가 1월에 7% 하락…고정거래가격 18% '털썩'

    - 반도체 시장의 혹한기가 이어지면서 연초부터 D램 가격이 급락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가시화하면서 IT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악화했고,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상반기까지 D램 가격 하락이 이어질 수 있고 하반기에는 수요가 회복하면서 가격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6)와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주류제품인 DDR4 8G (1Gx8) 2666의 지난달 31일 평균 거래 가격은 1.86달러로 한 달 전의 2달러보다 7%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853



    ▲"美 투자자들,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 지나치게 비둘기파적"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사하는 것과 시장이 앞으로 기대하는 연준 행보 사이에 단절이 발생하고 있다고 라자드의 로널드 템플 수석 전략가가 진단했다. 1일(미국시간) CNBC에 따르면 템플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발표는 추가적인 (복수의)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임을 시사했지만 시장은 한 차례의 금리 인상만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기록적인 수준에 가까운 일자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장은 금리가 얼마나 높아질 것인지와 얼마나 오래 높은 수준에 머물지와 관련해 지나치게 비둘기파적 상태를 유지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40



    ▲골드만 "채권에 투자할 가장 기회주의적 환경"

    - 지금이 채권에 투자할 가장 기회주의적 환경이라고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진단했다. 1일(미국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휘트니 왓슨 픽스드인컴 공동 부헤드는 이날 오후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조치에서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점은 올해의 관심이 급등하는 인플레이션에서 갑작스럽게 경제 성장률 둔화로 이동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59



    ▲비트코인 3% 가까이 급등…파월 '인플레 진전' 언급

    - 비트코인 가격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확인한 후 3% 가까이 급등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진전이 있었다는 언급에 주목하면서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및 글로벌 금융 시장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3% 급등하면서 안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07



    ▲日 닛케이, 비둘기파 FOMC에 상승 출발

    - 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6.04포인트(0.28%) 상승한 27,422.9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38포인트(0.12%) 하락한 1,969.85를 나타냈다. FOMC 이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 진전에 대해 언급했고 일본 증시도 이를 반영했다. 뉴욕 증시에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요 지수가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58



    ▲캐시 우드 "비트코인 결국 50만 달러 넘어설 것"

    -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비트코인이 5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며 암호화폐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국내에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우드 대표는 1일(현지시간) CNBC의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출연해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하락으로 많은 회사가 붕괴된 후 투명성과 탈중앙화에 대한 아이디어가 자리 잡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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