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ECB 매파 행보에도 약세…독일 분트채 10년물 14bp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기록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장의 예상보다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했지만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2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로당 1.09743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9870달러보다 0.00127달러(0.12%) 하락했다.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약해졌다는 의미다.
유로화는 한때 1.10340달러에 거래되는 등 달러화에 대해 10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았지만 곧 보합권으로 고꾸라졌다.
ECB는 이날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면서 꾸준한 속도로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ECB는 3월에도 빅스텝인 50bp 인상을 기정사실로 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최대의 경제 규모를 가진 독일 분트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전날 종가대비 14bp 이상 급락한 3.128%에 호가됐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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