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18만3천명으로 감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실업보험을 신규 청구한 사람의 수가 또 감소했다.
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천명 감소한 18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9만5천명을 큰 폭으로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18만6천명으로 유지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9만1천750명으로 전주보다 5천75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줄었다.
지난달 21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1천명 감소한 165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달 14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4만5천459명 감소한 189만277명으로 집계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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