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일)
  • 일시 : 2023-02-03 13:22:1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일)







    ▲제레미 시겔 "금리 인하 기대가 침체 이겨…주가 10~15% 상승"

    - 제러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올해 금리 인하 기대에 따라 주가가 10∼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겔 교수는 2일(현지시간) CNBC의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출연해 "투자자들이 올해 기업 이익의 상대적 감소보다 2023년 하반기 금리 인하 전망에 더 많이 반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할인율을 낮추면 시장은 1년 동안 완만한 경기 침체를 받아들일 것"이라며 "시장이 여전히 10∼15%의 이익을 줄 기회를 갖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특히 시겔 교수는 올해 하반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보면서 노동시장 또한 더는 강하게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30



    ▲마켓워치 "S&P500, 2년반 만에 골든크로스…추가 상승은 글쎄"

    -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골든크로스를 달성했지만, 이것이 올해 주식시장 강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S&P500 지수의 50일 이동평균은 3,953.61로 200일 이동평균인 3,951.58보다 근소한 차이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7월 이후 처음이다. 골든크로스는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오는 현상을 말하며 통상 특정 상승 추세가 모멘텀을 얻고 있다는 신호로 사용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05



    ▲"美 1월 일자리 증가율 둔화 전망…해고 영향 미지수"

    - 지난 1월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다소 둔화하겠지만, 대기업들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불분명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주요 전망기관들은 지난 1월 미국의 일자리가 18만7천 개의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12월 22만3천 개보다 감소한 수준이다. 실업률은 3.5%에서 3.6%로 상승하고 월평균 임금 증가율은 연간 기준으로 4.6%에서 4.3%로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22



    ▲캐시 우드 "테슬라 10년 들고 갈 것"

    -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하나의 주식을 사서 앞으로 10년 동안 보유해야 한다면 그것은 테슬라 (NAS:TSLA)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캐시 우드 대표는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자신의 아크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ETF)(ARKK)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테슬라에 대한 강세를 공언했다.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아직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지만, 우드 대표는 지난 1월 한 주 동안 4천700만 달러의 테슬라 주식을 사들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37



    ▲챗GPT에 암호화폐 찬성·반대 입장 물어봤더니

    - 미국 인공지능(AI) 연구기업 오픈AI가 내놓은 AI 모델인 '챗GPT'에게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을 물었더니, 찬성과 반대에 대한 각각의 이유를 제시하며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더 조사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의 기자는 챗GPT에 암호화폐의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요청한 결과 이 같은 답변을 받았다. 챗GPT는 출시되자마자 화제를 모았고 기사와 부동산, 데이트 앱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글을 단 몇 초 만에 내놓으며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51



    ▲美 국채금리 하락세…유럽 통화정책 이벤트 반영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 폭을 확대했다. 간밤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 잉글랜드은행(BOE)의 50bp 금리 인상에도 다소 누그러진 표현 등에 영국과 독일 금리가 급락한 영향을 뒤늦게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42bp 내린 3.38401%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62



    ▲JP모건 "채권 랠리, 계속될 것"

    - 올해 들어 촉발된 채권 랠리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JP모건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채권과 주식시장이 1990년대 후반 이후 처음으로 양적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통상 주식과 채권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주식과 채권 모두 가격이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24



    ▲저커버그, 메타 주가 폭등에 하루만에 순자산 약 14조원 증가

    -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 플랫폼스(NAS:META) 주가가 폭등하면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이 하루 만에 120억달러(약 14조7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전일 메타 주가가 23% 이상 급등하면서 주커버그의 순자산은 하루 만에 약 120억 늘어난 690억달러가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세계 부자 순위 21위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38



    ▲모비우스 "아다니그룹에 투자 안 했다"

    - 월가 베테랑 투자자인 마크 모비우스 모비우스 캐피탈 회장은 아다니그룹이 공매도 표적이 되기 이전부터 아다니그룹에 투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비우스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아다니그룹이 많은 부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부담돼 투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힌덴버그 리서치가 지난달 24일 아다니 그룹이 주가 조작·분식회계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부풀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주가가 연일 폭락하는 등 위기에 빠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52



    ▲S&P500 선물, 차익실현에 하락세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촉발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46% 하락한 4,172.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1.36% 내린 12,672.25에 각각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61



    ▲톰 리 "파월 때문에 새로운 증시 강세장 열려"

    - 펀드스트랫의 톰 리 리서치 헤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둔화를 인정한 데 따라 새로운 증시 강세장이 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톰 리는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를 통해 "주식은 올해 최소 20% 이상 상승할 수 있는 궤적으로 올라서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주식시장은 지난해 10월 바닥을 찍은 뒤 강세를 보이는데, 최근에는 강세 흐름에 참여하는 종목 숫자도 늘어나고 있어 강세 장세를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올해 증시는 기회는 더 많고 위기는 더 적은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53



    ▲MUFG "中 리오프닝, 원화 위험선호 매수 계속 지지"

    - 중국의 리오프닝(경제 재개)이 원화에 대한 위험 선호 매수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MUFG가 진단했다. MUFG는 2일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원화 가치가 최근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중국의 리오프닝은 이런 매수세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UFG는 1분기 달러-원 전망치를 1,250원으로 제시했으며, 2분기와 3분기, 4분기에 각각 1,220원, 1,200원, 1,18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40



    ▲日 1월 서비스업 PMI 52.3…3개월 연속 상승(상보)

    - 일본의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개월 연속 상승하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3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1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는 52.3을 나타냈다. 이는 예비치인 52.4보다는 낮고 전월치인 51.1보다 높은 수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위축과 확장을 가늠한다. 서비스업 PMI는 작년 9월부터 5개월 연속 50을 웃돌며 확장국면을 가리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56



    ▲JP모건 "시장과 싸우지 않는 파월…3월 인상 후 동결 고수"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3월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하고 올해 내내 동결할 것이란 전망을 유지한다고 JP모건이 밝혔다. 마이클 페롤리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일(미국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마무리된 후 자사의 연준 전망이 바뀌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고용시장의 상황이 3월 회의 때까지 실질적으로 둔화하지 않으면 연준이 두 번 더 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이 생길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3월 이후 5월에도 한 차례 더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57



    ▲달리오 "현금, 이제 쓰레기 아냐…주식·채권보다 매력적"

    - 미국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 레이 달리오가 현금이 주식과 채권보다 매력적인 자산이라고 추켜세웠다.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설립자는 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현금은 쓰레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그 반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달리오는 "채권이 투자자들에게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지만 미국, 유럽, 일본의 공공 부문 부채 증가와 마이너스 실질 금리로 인해 부채 증권의 매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07



    ▲日 닛케이, 美 기술주 랠리에 상승 출발

    - 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기술주 랠리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91.85포인트(0.34%) 상승한 27,493.9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55포인트(0.08%) 상승한 1,966.72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메타 플랫폼스(NAS:META)가 실적 발표 후 20% 이상 폭등하는 등 기술주가 랠리를 나타냈고 나스닥 지수는 3% 이상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43



    ▲인도 아다니그룹, 힌덴버그 보고서에 1천억 弗 손실

    - 인도 거대 기업인 아다니 그룹의 손실이 힌덴버그 리서치의 공매도 보고서 여파로 최대 1천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실제로 보고서 여파에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지난 1일 아다니 그룹의 주력사인 아다니 엔터프라이즈는 25억 달러(약 3조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취소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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