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증시-마감] 외국인 매수에도 미중 긴장에 하락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206096800016_07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6일 대만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대만 주식을 대량 매입했으나 정치 리스크에 영향은 제한됐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209.84포인트(1.34%) 내린 15,392.82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하락 출발해 장중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횡보했다.
이날 아시아 시장은 최근 중국의 정찰 풍선을 두고 미국과의 갈등 고조를 우려해 대부분 하락했다.
중국의 정찰 풍선이 미국 영공에 진입하고 이를 미군이 격추하면서 양국 간 갈등이 불거지는 모습이다.
지난주 미국의 1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를 보인 점도 위험 심리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월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긴축 중단에 대한 기대가 줄었다.
주요 업종 중에는 TSMC 등 반도체주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오후 2시 49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0% 오른 29.943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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