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2월 소매판매 2.7% 감소…마이너스로 전환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 유로존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2.7% 감소했다.
직전월인 11월 수치는 0.8% 감소에서 1.2%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5% 감소보다 감소폭이 약간 컸다.
2022년 전체로 봤을 때 소매판매는 0.7% 증가했다.
유로존 소매판매는 전월대비로 지난 5월 이후 0.0%와 마이너스를 보이다 9월에 0.8%로 올랐지만 10월에 다시 1.5% 감소했다. 이어 11월에 1.2% 증가한 후 12월에 마이너스 폭이 커졌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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