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월말 외환보유액 3조1천840억弗…전월비 568억弗↑(상보)
  • 일시 : 2023-02-07 17:43:54
  • 中 1월말 외환보유액 3조1천840억弗…전월비 568억弗↑(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중국의 지난 1월말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증가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1월말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568억달러 증가한 3조1천84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예상한 260억달러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중국 증시로 대규모 자본 유입이 일어난 데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보유 외환의 비달러화 자산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일 것으로 분석했다.

    SAFE는 온라인 성명에서 중국 경기 회복이 지속 가능하다면서 이 덕분에 외환보유액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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