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장 관계자 47% "연내 YCC 폐기 전망"
  • 일시 : 2023-02-08 08:59:04
  • 日 시장 관계자 47% "연내 YCC 폐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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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경제 전문가들과 시장 참가자들은 일본은행(BOJ)이 차기 총재를 맞이한 이후 연내 수익률곡선 제어 정책을 폐기할 것으로 전망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신문은 지난 6일 은행과 증권사, 운용사, 씽크탱크 애널리스트, 전략가, 이코노미스트, 운용 담당자 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차기 총재가 취임한 후 약 3개월간 금융정책이 어떤 변화를 보일지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41%(20명)는 '장기금리 변동폭 확대'를 꼽았다. 15명은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1년간의 정책 변화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7%(23명)가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 철폐'를 꼽았다.

    마이너스금리 해제라고 답한 응답자도 18명에 달했다. 신문은 올해 일본은행의 정책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는 시장 관계자들이 많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6월 말 기준 달러-엔 전망치는 '120~130엔'이 71%로 가장 많았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0.5%~1% 미만' 응답이 63%로 채권금리가 변동 허용폭인 0.5% 정도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미쓰이스미토모DS에셋매니지먼트는 "금융완화 수정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장기금리와 엔화 가치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는 다소 상단이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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