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8일)
▲"효과 없는 美 연준의 금리 인상…채권시장 악재"
- 연초 강세를 나타낸 미국 채권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이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앞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배런스는 채권시장이 올해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지표들은 앞으로 연준이 계속 공격적으로 긴축해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해 험난한 한 해를 보낸 채권시장 참가자들에겐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뜨거운 고용지표는 기업들이 여전히 서비스 분야 등에서 노동력을 추가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02
▲WSJ "공격적 인상에도 식지 않는 美 고용…여름까지 인상"
- 지난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뜨거운 노동시장이 크게 식지 않으면서 현재 통화정책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충분한지에 대한 더 어려운 논쟁이 발생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월 고용보고서에 이어 앞으로 몇 주간 나오는 경제지표들도 더 강한 성장세를 나타낸다면 연준 관리들이 불안에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74
▲채권시장의 경고…"美 증시 지속적 매도 이어질 것"
- 미국 채권시장이 주식시장에 지속적인 매도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치를 재검토하면서 미국 증시가 지속적인 매도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이던 2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지난 금요일 고용지표 발표 이후 2거래일 동안 37bp가량 급등하며 4.470% 수준으로 올랐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2년물 국채 금리는 대표적인 채권시장 프록시 종목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16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급등 숨 고르기
- 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매파적인 스탠스를 이어가면서 국채금리가 상승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이를 되돌리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98bp 내린 3.657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06bp 하락한 4.4501%, 30년물 금리는 1.81bp 내린 3.6965%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35
▲마켓워치 "지난 40년간 경기침체, 연준 금리인상 중단 후 발생"
- 지난 40년간 발생했던 경기침체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인상을 중단한 이후 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1980년 이후 지난 40년간 나타난 4번의 경기침체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평균 15개월 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시차가 짧았을 때는 10개월로, 경기침체는 2001년 3월 발생했다. 반대로 시차가 가장 길었을 때는 18개월로, 2009년 금융위기 이전에 발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10
▲CNBC "구리, 2030년까지 공급부족 이어질 것"
- 경기 상황을 가늠하는 척도인 구리가 2030년까지 공급부족에 시달릴 것이라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리는 전기제품부터 산업용 기계 등 여러 곳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구리 공급 부족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는 곧 중앙은행들의 긴축 통화정책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매체는 구리 공급이 부족한 주요 원인으로 남미에서의 공급망 붕괴 위험을 꼽았다. 남미는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10%를 차지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25
▲S&P500 선물, 파월 발언 소화하며 소폭 하락
- 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입장을 고수하는 발언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E-Mini S&P 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하락한 4169.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2% 내린 12761.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파월이 1월 고용 서프라이즈에 대해 디스인플레이션이 시작됐지만 그 경로는 험난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돼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32
▲HSBC "달러-엔, 연중 하락 압력받을 것"
- HSBC는 달러-엔 환율이 올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8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은행(BOJ)은 상반기 중에 수익률곡선통제(YCC) 범위를 추가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일본은행의 통화완화가 끝나가면서 엔화는 강세 압력을 받을 것이란 의미다. HSBC는 "일본은행과 별개로 올해는 달러-엔을 낮출 수 있는 일본 내부적인 요인도 있다"며 "일본에 거주하는 투자자는 해외 투자에 대해 환율 위험을 헤지하고, 일본의 국제수지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98
▲"비둘기파 BOJ 총재 검토는 달러-엔 대형 상승 재료"
- 싱가포르계 은행인 OCBC는 비둘기파 인사의 일본은행(BOJ) 총재 검토 소식은 달러-엔 환율 상승에 가장 큰 재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OCBC는 8일 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BOJ 리더십은 향후 은행의 정책 기조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키울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은 정부가 BOJ 신임 총재로 아마미야 마사요시 부총재를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총재인 구로다 하루히코의 임기는 오는 4월 8일 만료된다. 정부는 여당과 조정을 거쳐 인사안을 이달 중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06
▲ING "파월, 디스인플레 방점…지표 하나로 안 바뀌어"
- ING은행은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과 관련, 고용 지표의 충격에도 여전히 디스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 둔화)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풀이했다. 은행은 8일 보고서를 통해 "파월 의장은 지표 하나에 매파적 입장을 강화하지는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간밤 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지난주 수요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우리가 보낸 메시지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시작됐으나 이 과정은 꽤 시간이 걸릴 것이고, 부드럽지 않고 아마도 험난하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09
▲모건스탠리 "연준, 3월 이어 5월에도 25bp 금리 인상"
- 모건스탠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3월에 이어 5월에도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8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이후 5월 금리 인상 전망을 추가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최종금리가 지금보다 50bp 높은 5~5.25%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29
▲치포틀레, 4분기 실적 예상치 밑돌아…시간외서 약 4% 추락
- 미국 유명 멕시칸 음식 체인점인 치포틀레 멕시칸 그릴(NYS:CMG)의 주가가 예상을 밑돈 4분기 실적에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치포틀레는 전일 대비 1.33% 오른 1천722.86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1천652달러로 4.11% 추락했다. CNBC에 따르면 치포틀레는 작년 4분기에 조정 기준 주당 8.29달러의 순이익과 21억8천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8.90달러, 22억3천만 달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50
▲골드만 "지난 10년래 최고의 채권 투자 기회"
- 골드만삭스에셋매니지먼트는 올해가 채권투자자들에게 10년래 최고의 투자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은 인플레이션 둔화 시기와 그 정도가 불확실하고 경기침체 위험이 남아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 속도가 올해 점차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68
▲CNBC "MS, 고객 맞춤형 챗봇 지원하는 기술 출시할 것"
- 마이크로소프트(MS)(NAS:MSFT)는 기업들이 오픈AI의 챗GPT 기술을 사용한 자체 챗봇을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CN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이슈에 관해 브리핑을 받은 익명의 소식통은 회사와 학교, 정부가 자체적으로 챗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MS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85
▲크루그먼 "연준, '상상의' 스태그플레이션과 싸운다면 경기침체 초래"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존재하지도 않는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에 대응하려고 노력한다면 경기침체를 촉발할 위험이 있다고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이 진단했다. 7일(미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크루그먼은 지난 6일 뉴욕타임스 칼럼을 통해 "몇 달 전만 해도 다수의 경제 관측통들이 미국의 전망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이었다. 특히 우리는 지난여름 스태그플레이션을 지나왔다"고 말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가 불황일 때 물가도 동시에 오르는 상황을 일컫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72
▲日 12월 경상수지 334억엔 흑자…예상치 하회(상보)
- 일본의 작년 12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흑자가 334억엔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90.9% 감소한 것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984억엔이었다. 작년 11월에는 1조8천36억엔의 흑자로 사상 최대를 나타낸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12
▲OE "中 리오프닝發 경기반등 오래가지 않을 것"
- 중국의 리오프닝(경제 재개)으로 인한 경기 회복이 오래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옥스퍼드이코노믹스(OE)가 진단했다. OE의 로이드 챈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7일(미국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중국의 리오프닝이 가계 소비 회복을 촉발하겠지만 반등의 강도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외 수요 전망을 더 암울하게 보고 있어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4.5%로 보고 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 5.2%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33
▲이베이, 직원 4% 감원 계획 SEC에 제출
- 미국 온라인 경매 회사 이베이(NAS:EBAY)가 직원의 4%인 5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베이는 이 같은 감원 계획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제이미 이아논 이베이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지난 몇 달간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을 점검한 뒤 정리해고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86
▲BCA 리서치 "RBA, 추가 금리 인상 신호…호주달러 강세 원천"
- 호주중앙은행(RBA)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매파적 신호로 호주 달러에 대한 단기적 강세 전망이 제기됐다. 8일 BCA리서치는 보고서에서 "RBA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추가 금리 인상을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를 보냈다"며 "호주 국채 가격이 하락하고 통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금융시장 참가자들에게 매파적인 놀라움으로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97
▲골드만 "일자리 급증으로 침체 확률 25%로 감소"
-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가 향후 1년간 경기 침체에 빠질 확률이 25%에 불과하다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급증하는 일자리 수와 꾸준히 개선되는 기업 심리에 따라 경기 예측이 상향 조정됐다"고 강조했다.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이끄는 전략가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주관적인 확률을 35%에서 25%로 줄였다"고 말했다. 지난주 발표된 1월 비농업부문 고용에 따르면 미국 고용은 예상보다 많은 51만7천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탄력적인 고용 시장을 입증한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696
▲日 닛케이, 소폭 상승 출발 후 실적 영향에 반락
- 8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 후 반락해 내림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 4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97.17포인트(0.71%) 하락한 27,488.3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81포인트(0.14%) 하락한 1,980.59를 나타냈다. 닛케이지수는 최근 엔화 약세가 다소 주춤해지자 전일에 이어 반락하는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재무실적 발표에 따른 개별 종목 흐름도 눈에 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721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