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가 지난 7거래일간 가장 많은 산 스몰캡 종목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국내에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지난 7거래일간 3D 프린팅 기업 '벨로3D'와 종양 치료기업 '리페어 테라퓨틱스'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우드 대표는 지난 8거래일간 벨로3D 주식을 사들이며 전체 지분의 약 6.2%에 해당하는 약 3천682만달러어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리페어 테라퓨틱스 주식도 7거래일 연속 매수해 3천250만달러어치 주식을 확보했다. 지분율은 6.04%다.
지난달 벨로3D 주가는 65% 급등했지만 리페어 테라퓨틱스는 같은 기간 6.39% 하락했다.
이 두 회사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에서 각각 53번째, 58번째로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우드 대표가 이끄는 ARK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ETF)는 올해 들어 28%의 수익률을 올리며 설정 이후 최고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우드 대표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ARK 혁신 ETF는 지난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의 최대 피해자였다"면서도 지금은 "우리가 새로운 나스닥"이라고 말했다.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