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디즈니 실적 소화하며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홍예나 기자 = 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장 마감 뒤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을 소화하며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4,13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9% 오른 12,582.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월트 디즈니(NYS:DIS) 등 기업들의 실적을 반영하며 소폭 상승했다.
디즈니가 발표한 작년 10∼12월(자체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235억1천2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234억 달러)를 웃돌았고, 주당 순이익(99센트)도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 영입 후 발표한 첫 실적에서 전문가 예상치를 뛰어넘은 성과를 발표하며 디즈니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5% 넘게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이날 전녁 발표 예정인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NYS:HLT)와 펩시코(NAS:PEP), 켈로그(NYS:K) 등의 기업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저녁 발표되는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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