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9일)
  • 일시 : 2023-02-09 13:28:4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9일)







    ▲제러미 시겔 "연준, 불필요한 경기 침체 초래할 수도"

    - 제러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불필요한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시겔 교수는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를 통해 "지난해에는 연준이 역사적인 인플레이션 급등을 유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국이 팬데믹 기간의 이동 제한과 폐업, 공급망 중단의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약간의 부양책을 써야 했던 건 맞다"며 "그러나 2년 동안 부양책의 문을 열어둘 필요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과도한 재정과 통화의 부양책으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작년 3월까지 미국의 통화 공급이 급증했다"며 "유동성의 범람이 인플레이션의 핵심 원인이었고, 노동력 부족이나 러시아발(發) 식량 및 연료 가격 충격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원인이었다"고 돌아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82



    ▲디즈니도 감원…"7천명 감원·55억 달러 삭감 계획"

    - 월트디즈니(NYS:DIS)가 미국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 열풍에 합류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다시 디즈니의 수장으로 복귀한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하는 기업 개편의 일환으로 디즈니는 7천 명의 일자리를 줄이고 55억 달러의 비용을 삭감할 계획이다. 이날 디즈니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아이거 CEO는 "우리는 중대한 변화에 착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무엇보다 창의성을 중심으로 회사를 재편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스트리밍 사업에서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53



    ▲前 연준 부의장 "연준 인플레 둔화 과소평가…매파가 침체 빠뜨릴 수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전 부의장이 연준의 인플레이션 평가가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거나 과도하게 겸손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만장일치가 무너지고 매파와 비둘기파가 다퉈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매파가 경제를 곧장 불황으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준 부의장 출신인 알랜 블라인더 프린스턴대학교 교수는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논평을 통해 연준이 금리 인상 중단을 논의할 가치가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81



    ▲연방기금 금리, 9월까지 6% 인상 가능성도 반영

    - 미국 연방기금(FF) 금리는 오는 9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6%까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투자매체 시킹알파(Seeking Alpha)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를 인용해 미국의 강한 고용지표와 정책 당국자들의 잇따른 매파 발언 등에 금리 옵션 거래자들의 매파적인 베팅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00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10년물 3.61%

    - 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강한 미국 고용지표의 여파가 이어지고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매파 발언에도, 최근 급등세에 대한 숨 고르기 장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95bp 내린 3.611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29bp 상승한 4.4421%, 30년물 금리는 2.17bp 오른 3.6923%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11



    ▲캐시 우드가 지난 7거래일간 가장 많은 산 스몰캡 종목은

    - 국내에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지난 7거래일간 3D 프린팅 기업 '벨로3D'와 종양 치료기업 '리페어 테라퓨틱스'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우드 대표는 지난 8거래일간 벨로3D 주식을 사들이며 전체 지분의 약 6.2%에 해당하는 약 3천682만달러어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리페어 테라퓨틱스 주식도 7거래일 연속 매수해 3천250만달러어치 주식을 확보했다. 지분율은 6.04%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02



    ▲S&P500 선물, 디즈니 실적 소화하며 소폭 상승

    - 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장 마감 뒤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을 소화하며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4,13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9% 오른 12,582.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월트 디즈니(NYS:DIS) 등 기업들의 실적을 반영하며 소폭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07



    ▲웰스파고 "美 달러, 장기 하락 추세 돌입"\

    - 웰스파고는 미국 달러화 가치가 장기 하락 추세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증권사는 9일 보고서를 통해 "국제적으로 성장세가 회복하고 있고, 지난 몇 달간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 등이 매파 성향으로 돌아서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웰스파고는 "단기적으로는 달러화가 미국 경기의 침체로 점진적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87



    ▲주식 60·채권 40, 역대급 1월 성과…"앞으로 계속된다"

    - 주식과 채권을 60대 40으로 가져가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기록적인 한 달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CNBC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주식·채권의 전통적인 전략은 지난달 6.2%의 수익을 올려 지난 1921년 이후 월간 기록 가운데 상위 4%에 들어가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의 총 수익률인 6.3%를 소폭 밑돈 결과다. 주식과 채권의 60대 40 포트폴리오는 지난해 최악의 성과를 내다가 플러스로 수익이 돌아섰다. 1월 성과가 급격하게 회복한 것은 지난해 최악의 모습을 보였던 부문 위주로 힘을 냈기 때문이다. 주식의 임의소비재 업종이 15%, 통신서비스는 14% 각각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99



    ▲라보뱅크 "연준 금리, 더 길게 더 높게 인상할 듯"

    - 라보뱅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가 더욱더 긴 기간에 더 높은 수준까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9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긴축적인 노동 시장이 우려스러워 최종 기준금리 상단치 전망을 기존 5%에서 5.5%로 수정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05



    ▲디즈니, 구독자 감소 예상보다 적어…시간외서 상승

    - 월트디즈니(NYS:DIS)가 예상보다 적은 구독자 감소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CNBC와 배런스에 따르면 디즈니는 회계기준 1분기에 주당 99센트의 순이익과 235억1천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78센트, 233억7천만 달러였다. 디즈니플러스(+)의 총 유료 가입자 수는 1억6천180만 명으로 전분기의 1억6천420만 명보다 감소했으나 예상치인 1억6천110만 명을 웃돌았다. 디즈니가 광고 요금제를 도입하고 광고없는 옵션의 가격을 인상하면서 구독자 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 폭이 예상보다 적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35



    ▲어펌, 예상 밑돈 실적에 시간외서 급락…"인력 19% 감축"

    - 미국 핀테크 기업 어펌 홀딩스(NAS:AFRM)의 주가가 인력 감축과 예상치를 밑돈 분기 실적 발표에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어펌 주가는 전일 대비 6.91% 급락한 16.02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한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는 13.30달러로 16.98% 급락했다.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어펌은 회계연도 기준 2분기에 주당 1.1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98센트 손실보다 큰 폭이다. 매출도 4억 달러로 4억1천600만 달러를 하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43



    ▲로빈후드, 뱅크먼-프리드 보유지분 바이백…시간외서 4% 상승

    - 미국 온라인 주식 거래플랫폼 로빈후드(NAS:HOOD)는 암호화폐 거래소 FTX 설립자인 샘 뱅크먼-프리드가 소유한 자사 주식을 되사기로 했다고 마켓워치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뱅크먼-프리드는 이머전트 피델리티 테크놀로지스를 통해 로빈후드 지분 7%, 약 5천만 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지분이 언제 유동화될 수 있을지 의문을 품어왔다. 제임스 워닉 로빈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성명에서 "작년 5월 이머전트 피델리티 테크놀로지스가 매입한 주식 대부분 혹은 전부를 우리가 사들이는 것을 이사회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55



    ▲"파월, 고용 서프라이즈에도 공격적이지 않은 이유는"

    -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음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생각보다 덜 공격적인 스탠스를 나타내 시장 참가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워싱턴D.C. 이코노믹클럽에서 "만약 우리가 '지속적으로' 강한 노동시장 관련 지표나 더 높은 인플레이션 지표를 얻는다면 금리는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73



    ▲골드만 "美 일드커브 역전 심화는 되레 침체 확률 축소 시사"

    - 미 국채수익률 곡선(일드 커브)의 역전이 심해지는 것이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고 골드만삭스가 진단했다. 8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은 이날 발표한 고객노트에서 일반적인 믿음과 달리 상당히 역전된 일드 커브는 침체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이 아닌 내려가는 것을 시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은 트레이더들이 'r*'로 알려진 자연스러운 균형 금리 수준과 같은 구식 가정을 토대로 수익률 곡선을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경제 개념이 그다지 미덥지 않다고 골드만은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58



    ▲WSJ "골디락스 경제, 사실이라기엔 너무 동화 같은 이야기"

    - 완전 고용으로 임금이 빠르게 오를 수밖에 없음에도 골디락스 장세가 다시 돌아온 것 같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칼럼을 통해 8일(미국시간) 진단했다. 시장 강세론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일시적'이었다는 점에 방점을 찍고 있다. 물가가 둔화함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더는 매파적일 필요가 없다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며 실업률이 크게 오르지 않으면서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보는 입장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86



    ▲BNY 멜론 "인플레, 한은 3.5~3.75% 최종금리 전망에 도전"

    - 끈적끈적하고 높아진 인플레이션이 3.50~3.75% 정도로 예상됐던 한국은행의 최종금리 전망에 도전하고 있다고 BNY멜론이 진단했다. BNY멜론의 총위쿤 선임 시장전략가는 8일(미국시간)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최종금리를 3.5~3.75%로 예상하고 시장이 잠재적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격적으로 반영한다면 이를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08



    ▲강한 고용에 하락세 멈춘 美 달러…"연준 금리 인상 강행하나"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강행할 것이란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가파른 달러 약세가 멈출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한 이후 10여 년 만에 가장 가파른 달러 약세가 주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발표된 이후 미국 달러화는 2.6% 이상 급등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멈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46



    ▲日 닛케이, 연준 긴축 경계에 하락 출발

    - 9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경계가 다시 강해지면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2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2.78포인트(0.44%) 하락한 27,483.6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58포인트(0.23%) 하락한 1,979.39를 나타냈다. 닛케이지수는 뉴욕 증시에서 주가 하락을 반영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89



    ▲골드만 리더쉽 위기 '솔솔'…고위 임원 문제 제기

    -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를 둘러싼 리더쉽 위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파트너 직위인 일부 고위 임원들은 데이비드 솔로몬 CEO의 화려한 사생활과 최악의 분기 실적에 대한 책임 등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매체는 "적자를 내는 소매 금융에 대한 압박과 일자리와 보상의 급격한 후퇴로 인해 회사 내부 분위기가 흐려졌다"며 "일부 주주 및 현 직원 및 퇴사한 직원들은 이사회가 솔로몬 CEO의 '과외 활동'을 통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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