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월 CPI 예비치 전년비 8.7%↑…예상치 하회(상보)
  • 일시 : 2023-02-09 16:14:23
  • 독일 1월 CPI 예비치 전년비 8.7%↑…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독일의 1월 CPI가 전년대비 8.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9.4% 상승을 밑돈 것이다.

    1월 예비치는 전월 대비로는 1.0% 증가해 시장예상치 1.2% 상승에 미치지 못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지수(HICP)도 전년대비 9.2%, 전월대비 0.5% 각각 상승하며 예상치인 10.2%, 1.4%를 각각 밑돌았다.

    독일의 1월 CPI는 당초 지난달 31일 발표 예정이었지만,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로 일정이 지연되다 이날 공개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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