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19만6천명으로 증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실업보험을 신규 청구한 사람의 수가 증가했다.
9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3천명 증가한 19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9만명을 웃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18만3천명으로 유지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8만9천250명으로 전주보다 2천50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 1월 28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만8천명 증가한 168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늘었다.
지난 1월 21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직전주보다 5만2천388명 증가한 194만2천676명이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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