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중앙銀, 금리 50bp 인상…다음 회의 인상폭 축소 가능
  • 일시 : 2023-02-10 04:39:00
  • 멕시코중앙銀, 금리 50bp 인상…다음 회의 인상폭 축소 가능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멕시코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9일(현지시간) 멕시코중앙은행에 따르면 멕시코중앙은행은 통화정책 결정 회의에서 은행간 오버나이트 금리를 11.0%로 50bp 인상했다.

    멕시코중앙은행은 통화정책 발표 자료에서 "여전히 복잡한 인플레이션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금리인상 결정은 만장일치였다.

    멕시코중앙은행은 기존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이미 달성한 부분과 앞으로 들어올 지표에 따라 향후 회의에서는 금리 상향 조정폭이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의 1분기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전년대비 7.91%이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대비 8.45% 올랐다고 멕시코중앙은행은 설명했다.

    이는 식품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느리게 하락하고, 서비스 부문은 반등했기 때문이라고 봤다.

    멕시코중앙은행은 2023년, 2024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향 조정됐고,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약간 내렸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은 2024년 4분기에 목표치인 3%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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