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선 기재차관, 해외투자자 면담차 12일 출국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해외 투자자와 면담을 위해 오는 12일 출국한다.
10일 기획재정부는 방 차관이 다음 주 13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은행과 자산운용사의 임원급 인사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 차관은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투자자 시각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세계적 경기침체 우려로 대외 불확실성이 큰 만큼 양방향 소통과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하도록 소규모로 진행한다.
이번 출장에서 방 차관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고위급 인사 면담도 진행한다.
방 차관은 세계 경제 및 한국 경제 전망을 논의하는 한편,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전달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명한다.
국제금융기구 주요 인사도 면담한다.
다음 주 15일 방 차관은 안슐라 칸트(Anshula Kant) 세계은행(WB) 사무총장 겸 최고재무관리자(CFO)를 만난다. 올해 5월 24일로 예정된 세계은행의 한국사무소 10주년 행사에 말패스 WB 총재를 초청하고, 국내 인력의 WB 고위직 진출 확대 등 협력 방안에 관해 이야기한다.
같은 날 미주개발은행(IDB)의 지난 12월 취임한 일랑 고우드파잉(Ilan Goldfajn) 총재도 만난다. 한국경제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최근 총재 취임을 계기로 향후 한국의 역할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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